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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체험기] ‘슈스케’와 함께한 문화콘서트 “시선집중!” 2013-01-16 10:08:01
대중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한 정보교류를 펼치는 파워블로거는 무서운 영향력을 과시하며 각 종 브랜드들에게 쇄도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패션, 뷰티에 관한 정보를 한 발 앞서 소개하는 패션 파워블로거의 경우 더욱 주목받으며 화제가 된다. 세계에서 영향력 있다고 알려진 ‘사토리얼리스트’나...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신한생명, 고객패널단 운영…'따뜻한 보험' 실천 2013-01-16 09:06:14
및 현장과 영업 중시 경영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신한생명은 먼저 고객 중심 경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보호에 관한 최고경영자(ceo)의 철학을 전 임직원 및 설계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본사와 영업점 직원·설계사 대상 조찬간담회,...
[CEO 인물탐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쟁터도 마다 않고 달려간 영업달인 2013-01-15 16:54:50
있어야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현장 경영으로 소통 강화해외 출장 중이 아니더라도 서울 다동 본사에서 고 사장을 보기는 쉽지 않다. 그는 취임 이후 국내에 있어도 그 시간의 절반가량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보냈다. “한국의 조선산업은 격변기에 있습니다. 기존의 상선 중심으로는 살아날 수 없습니다. 무엇...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혁신과 도전으로 미래 50년 먹거리 찾자" 2013-01-15 15:30:41
충분히 이해하고 소통하면 세상에 어려울 일은 없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현장경영을 통해 한라 고유의 끈끈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구현해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취재수첩] 사라진 CEO 2013-01-14 17:07:25
하고 있는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현장경영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새해 벽두부터 사업장으로 달려가 직원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여러 ceo들과는 대조적이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효성의 중공업 부문 실적이 올해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원가 이하로 수주했던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다. 작년 말...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철강의 봄? 조선·건설 살아나야 온다" 2013-01-14 16:59:00
취임 이후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생산 현장이다. 3일 동국제강 당진공장과 인천제강소, 4일 포항제강소와 부산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철강업계에서는 쇳물을 만드는 전기로가 있는 곳을 제강소, 철강 반제품을 가져와 가공하는 곳을 공장이라고 부른다. 남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과 저녁까지 함께하며 많은...
외부전문가 초빙 막는 학생들의 '어깃장' 2013-01-14 16:57:22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산업 현장과 정책에 이해가 높은 외부 전문가를 대기업 출신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학생들의 어깃장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서울대 사회대는 황창규 단장을 사회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하기로 하고 인사위원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본부 인사위원회 결정을 거치면 황 단장은 오는...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주요 주제는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이다. 2년째 가맹점주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조 사장은 본부와 점주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가맹점주협의회장이기 전에 가맹점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가맹본부와의 조율을 통해 모두...
<여성 경영인 약진…기업문화 확 바뀐다> 2013-01-13 06:01:36
이상미리 도착해 현장의 준비를 사전에 차단하기도 했다. 회의 문화도 달라졌다. 이른바 '상석'을 두지 않는 원탁회의가 기본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오나미 부사장도 여성 특유의 감수성으로 부드러운 소통 문화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유통업계에선 현대백화점[069960]이 업계 최초로 홍정란...
문근영 “간식 좀 주세요” ‘청앨’ 스태프 녹네 2013-01-12 16:23:07
가지고 있던 물과 초콜릿 등을 챙겨주었고, 현장은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촬영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근영은 어디서나 스태프들과 편하게 소통하며 힘든 촬영을 이겨내고 있다고.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통 대기 중엔 잠을 자거나 쉬려고 하는데 문근영은 항상 밝게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