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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골 절단방식 양악수술(IVRO), 얼마나 더 안전한가? 2013-09-04 10:00:41
필요하기 때문에 양악수술 전문의, 치과의사, 마취과 의사가 원활하게 환자를 수술하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며 정전을 대비한 시설 또한 완비되어야 한다. 특히 양악수술을 전문적으로 시술하고 의료진의 수술경험이 충분하며 수술결과도 좋은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환자의 안전과 부작용의 방지...
한국교회 해외 선교 100년…아프리카 오지를 품다 2013-09-03 17:14:15
채가 나타났다. 한국인 송릴리 씨(39)와 현지인 의사 와푸카(41) 부부가 마약과 술에 중독된 젊은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치유센터 ‘틴 챌린지(teen challenge) 잠비아’다. ‘틴 챌린지’는 미국인 데이비드 윌킨슨이 결손 가정 등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
셀트리온 램시마, 국제학회서 호평 2013-09-02 11:36:43
대체하게 된다면, 같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환자에게 항체의약품의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본 게이오대학의 츠토무 다케우치교수는 "일본과 같이 환자가 일부 치료비를 부담하는 국가에서도 바이오시밀러는 적지 않은 변화를 줄 것"이라며 "'진짜-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은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
[사설] 특진비 논란, 위선적 건강보험 제도가 문제 2013-09-01 18:06:28
선택진료비 비중이 8%대로 연봉 2억원 이상 의사들의 수입 30%가 선택진료비로 충당될 정도다. 환자 또는 보호자가 특정한 의사를 선택해 진료받는 선택진료(특진)는 상급병실료, 간병비와 더불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른바 3대 비급여 중 하나다. 병원들은 바로 이 점을 이용해 일반 진료보다 최대 2배 이상 비싼...
`개투제라블` 루나, 초짜 레지던트로 변신~ 2013-09-01 12:25:59
여의사로 변신한다 루나는 1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개투제라블에서 여의사로 출연했다. 그는 환자의 초코바를 뺏어 먹다 고혈압으로 쓰러진 의사를 구하는 코믹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초짜 레지던트역을 연기했다. 루나는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임에도...
삼성전기,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서 봉사활동 2013-09-01 11:41:28
24일부터 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480여 가구에 쌀과 물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재민 800여명에게 필리핀 전통죽 소파스 등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삼성전기 소속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환자 130여명을 무료로 진찰·치료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제시뉴욕, 中스타 주단 드라마 PPL로 인지도 제고 2013-08-31 14:40:03
‘산부인과’는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환자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에서 주단은 강인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으로 산부인과 의사 예즈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드라마 속 캐릭터에 맞춰 스타일 역시 강렬하고 시크한 커리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하고 디테일이 과도한 디자인...
'굿 닥터' 명품 아역 군단, 신통방통 연기력 "소아외과 숨은 주역들" 2013-08-31 12:43:04
환자인 나인해 역을 맡아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늘 씩씩함을 잊지 않는, 똑순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시온(주원)을 믿고 따르는 '박시온 바라기'로 여느 의사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당하는 박시온을 북돋워주고, 고민상담도 들어주는, 나이를 초월한 친구가 돼주고 있는 것....
[경찰팀 리포트] 月 300여명 '불로초 주사' 의료관광 떠난다 2013-08-30 17:39:33
약효까지 검증되면 치료가 급한 희귀병 환자들에게 이를 허용하고 3상 시험은 동시에 진행하자는 의견이다. 이럴 경우 1~2년 가까이 단축된다.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드는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부작용을 감안하면 줄기세포를 의사 판단하에 무작정 시술한다는 것은 부담스런 측면이 있다”며 “희귀병을 지정해 3상 시...
연봉 2억 넘는 의사, 수입 30% '특진비'로 챙겼다 2013-08-30 17:19:21
“의사 연봉의 3분의 1이 선택진료비이고 환자들에게 지나친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어 폐지가 불가피하다”며 “선택진료비를 없애는 대신 의료행위의 수가를 소폭 인상하는 등 의사들에게 다른 반대급부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 선택진료(특진) 환자 또는 보호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