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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공개모집 2017-03-03 07:31:19
3일 밝혔다. 차기 센터장은 제주 지역에서 ICT 융합 신산업 창업 거점 육성, 보육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지역 기반 협업 아이디어 사업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센터장 공개모집에 응모하려면 국내·외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2 15:00:02
170302-0522 경제-0116 11:20 에너지신산업 대표규제 완화…5천600억원 투자 유발 효과 170302-0523 경제-0117 11:20 KIST, 혁신적인 연구기관 세계 6위에 선정…2년 연속 170302-0525 경제-0118 11:21 항공기 난동행위 처벌 강화…최고 징역 10년 170302-0527 경제-0119 11:21 남광토건, 987억원 규모 아파트 공사수주...
KT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수상 2017-03-02 08:00:07
간 융합 성공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KT-MEG는 열과 전기 에너지의 생산·소비·거래를 통합해 관제하는 플랫폼으로 개별 설비부터 지역 단위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KT는 2015년 12월 경기도 과천에 KT-MEG센터를 열어 1만6천여 곳에 실시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특검 '거짓말과의 전쟁'…위증·청문회 출석거부 15명 적발 2017-03-01 13:20:01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이 정 씨 부정입학이나 학점 특혜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것이 위증이라고 결론짓고 재판에 회부했다.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는 국회의 청문회 출석요구 및 동행 명령을 거부했다가 관련 혐의가 공소장에 추가됐다.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에...
'최순실 게이트' 팩트는…'통일대박론·사드배치'도 崔 작품? 2017-03-01 12:21:02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8명에 이른다. 이대가 특검 수사로 쑥대밭이 되면서 연·고대 특기생 등으로도 수사를 확대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문제 제기도 일각에서 나왔다. 하지만 특검은 이 사안은 법으로 규정된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었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 다만 교육부가 연세대를 상대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최순실 게이트' 팩트는…최순실, 받은 건 샤넬백이 전부? 2017-03-01 12:21:01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행동대장 역할을 했다는 게 특검이 파악한 구도다. 정씨는 입학 후에도 출석 없이 좋은 학점을 받았으며 특검팀은 이런 학사 특혜에도 최 전 총장과 김 전 학장 등이 관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정씨가 공범 수준에 이를 정도로 사건에 관여했는지는 불확실하다. 정씨는 덴마크 현지 언론...
정유라 이대 학점 따는데 교수들 대거 동원…특검, 8명 기소 2017-02-28 22:33:09
권력을 활용해 개인적 영달을 추구하려는 교수들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교수만도 류 교수를 비롯해 최경희(55) 전 이대 총장, 남궁곤(56) 전 입학처장,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8명에 이른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정유라 특혜 없었다"…김경숙·이인성, 혐의 부인 2017-02-28 17:35:01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학과 교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에서 28일 열린 김 전 학장과 이 교수의 업무방해 등에 관한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두 사람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김 전 학장은 검은색 털모자에...
'정유라 이대 비리' 최경희·김경숙·류철균 등 총 9명 기소 2017-02-28 14:55:25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주도했으며,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주장해왔다. 정씨 입학 이후 이대가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대상에 대거 선정됐는데, 이를 두고 최 전 총장과 청와대 간 교감이 있었을 것이란 의혹도 제기됐다. 최 전 총장은 또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그는 청문회에서 '최씨를 2차례 만난 게...
김경숙 전 학장 "정유라 특혜 준 적 없다" 2017-02-28 11:01:10
신산업융합대학장(62)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김 전 학장의 변호인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변호인은 "최순실씨, 정씨, 남궁곤 전 입학처장과 공모하지 않았고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에게 (정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