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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신년인사회 개최 2014-01-09 10:10:54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 기술력 4위, 수출 8위의 위상에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이 올해 세계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섬유패션산업이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창조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독려했다....
"벤처인 여러분, 올해도 파이팅!" 벤처기업 신년인사회 2014-01-08 21:34:53
인사회가 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주최로 열렸다. 왼쪽부터 최홍식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 이은정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2014, 재도약의 해로" 2014-01-08 18:00:00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금년도 철강업계는 공급과잉이 계속됨에 따라 수급불균형이 큰 악재로 남아 있다"며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하는 전환의 한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는 신년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정 회장은 "철강업계는 철강재의 기술과 품질확보를 통한...
관광업계 신년 인사회 개최 2014-01-08 17:43:30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남상만 관광협회중앙회장을 포함해 관광 분야 당국자와 업계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관광! 더 많이 더 넓게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올해 외국인 관광객 확대, 내국인 여행 장려, 관광 산업 증진,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윤상직 장관 "향후 몇년이 철강산업 향방 좌우" 2014-01-08 16:32:38
인사회에서 한국 경제의 토대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같이말했다. 그는 철강산업이 탄소소재 등 대체소재 보급 확산, 국내외적 공급 과잉, 에너지·기후변화 대응, 신흥시장의 수입 규제 등 '사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하고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고...
최문기 "미래부는 미래기술 지원…산업부와 달라" 2014-01-08 14:03:59
융자를안 받고도 일어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연구개발특구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연구개발특구에 창조경제의 성공모델 구축할 것을 주문하고,출연연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극 발굴하라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산업부 장관이 제시한 철강산업 3대과제는? 2014-01-08 11:00:00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우리 철강산업의 3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철강업계가 글로벌 초일류 수요기업들이 요구하는 철강소재를 개발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과 비정상적 관행을 근절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빈번했던 철강업계의 근로자 안전사고를 근절하고, 앞으로 본격...
정홍원 총리 "해외건설 금융 등 선진화 지원" 2014-01-07 17:00:01
건설인 신년 인사회에서 "우리 건설수주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시장에서 더 큰 활로를 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원아시아클럽서울, 신년 인사회 개최 2014-01-07 13:44:18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회는 하나의 아시아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수 원아시아클럽서울 회장과 김규택 이사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아시아클럽은 '아시아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자'는 비전에 맞춰 아시아 주요 도시별로 운영되는 민간단체다. 현재 7개국 14개...
조원태 부사장 "KAI 인수 추진 두 번 다시 안한다" 2014-01-07 13:34:19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KAI 인수 재추진에 대한 질문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앞으로 KAI 인수전에 두 번 다시 나설 마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원태 부사장은 지난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함께 KAI 인수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이어 "(KAI가치가)현재 주가로 봐서도 너무 고평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