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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2015-06-27 13:32:01
환자 중 가장 많은 45.1는 병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였으며, 화자 가족이나 가족 이외의 문병 등 방문객으로 인한 감염임 64명으로 전체의 35.2다. 의료진 등 병원관련 종사자는 36명으로 19.7에 달한다. 한편 격리중인 인원은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 줄었다. 이 중 자가격리자는 1959명, 병원격리자는 508명이다.
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총 182명 감염 2015-06-27 09:00:00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감염자가 1명 증가해 총 확진자 수가 1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82번째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27세 여성 간호사이며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메르스로 인해 숨진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31명입니다. 한편...
휴가철 '제2 메르스 주의보'…예방접종·살충제, 여권만큼 '필수' 2015-06-27 03:13:26
국립중앙의료원에서만 한다.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인하대병원 공항의료센터에서도 예방접종과 여행객을 위한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다.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는 국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국 시 설사·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뒤...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2015-06-26 20:38:13
계획이다.확진환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또 메르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메르스 환자를 돌보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의료진만 네 명째다. 보건당국은 네 명 모두 폐렴이 심했던 135번 환자를 통해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보건복지부, 26일 기준 강남베드로병원 포함 국민안심병원 추가 지정 2015-06-26 18:36:15
병원으로 현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메르스 확산을 미연에 차단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간구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의기투합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강남베드로병원은 국내 메르스 확산 시기인...
`지역 대표 의료기관` 인하대병원, 인천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2015-06-26 15:48:49
감동을 줬다. 인하대병원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확진자 치료 이외에도 선별진료실과 격리진료실을 운영하며 매일 65∼7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특히 감염관리실과 격리실의 의료진은 야간이나 휴일 개념도 없는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메르스에 맞섰다. 인하대병원이 메르스 대처에 성공을 거둔...
메르스 치사율 17.1%.. "사망 환자 7-80대 고령" 2015-06-26 14:39:10
6월11~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33·삼성서울병원 안전요원)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다. 17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료 과정에서 접촉한 기존 확진자들로부터 의료진이 감염된 셈인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인 162번(33) 환자와 간호사인 164번(35·여) 환자와 같이 이번에도 감염을...
[메르스 현재 상황] 퇴원자수, 처음으로 치료환자 넘어서 2015-06-26 14:20:08
새로운 감염 환자는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던 삼성서울병원 의료원이다. 181번(26) 환자는 6월11~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33·삼성서울병원 안전요원)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다. 17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인 162번(33) 환자와 간호사인 164번(35·여) 환자와...
삼성서울병원 의사 보호장구 늦장지급 `논란`··허술한 보호장비로 진료하다.. 2015-06-26 14:11:21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도 레벨D 장구를 지급받기 전에 미흡한 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환자를 진료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메르스 확진자를 진료하던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모두 5명으로, 이 가운데 강릉의료원 간호사를 제외한 4명이 모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알려져 2015-06-26 13:44:14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가 1명, 사망자가 2명 각각 늘었다고 전했다. 추가 확진된 181번 환자(26)는 의사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 환자(33)를 돌보다 메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