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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브랜드, 화이트컨슈머와 상생의 화이트코리아 만든다 2013-05-16 09:21:55
120여명의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은 새로운 자본주의 4.0 시대에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의 진정성에 깊은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립하는 관계가...
‘직장의 신’ 정유미 요리사 변신 ‘이렇게 사랑스러운 쉐프 보셨나요?’ 2013-05-14 20:31:40
현실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정주리’ 역의 정유미가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이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요리사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조리대 앞에 서서 환하게 웃거나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주리가 마케팅 영업 지원부의...
정유미 요리사, 고군분투 ‘직장의 신’ 이번엔 정쉐프다 2013-05-14 12:50:15
신’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정주리 역의 정유미가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이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14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요리사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조리대 앞에 서서 환하게 웃거나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주리가 마케팅 영업...
HMC證, 품질금융 철학을 소재로 신규 TV광고 2013-05-13 11:23:52
있다.wm사업본부 마케팅팀 김재정 팀장은 “지난해 광고를 통해 증권사 최초로 금융에 ‘품질’을 도입하고, hmc투자증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어떻게 하면 hmc투자증권이 추구하는 품질금융에 대해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hmc투자증권은 지난...
HMC투자증권, 품질금융 앞세운 TV광고 런칭 2013-05-13 10:32:08
배경으로 했습니다. 김재정 WM사업본부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어떻게 하면 HMC투자증권이 추구하는 품질금융에 대해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며 “HMC투자증권은 지난 4월 품질경영을 선언하고 차별화된 품질금융을 만들어가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이를 광고를 통...
직장의 신 계약해지.. 공감백배 리얼한 이유 2013-05-08 18:07:29
식품회사 마케팅영업부엔 비정규직 사원이 없거나 1명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하더라도 정규직으로 전환돼 실제 비정규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게 제작진의 얘기다.직장의 신 계약해지 등 비정규직이라는 민감한 소재 탓에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취재를 거부하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리얼리티를...
농심, 기업 페이스북 공식 오픈 2013-05-07 12:19:54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뿐 아니라 브랜드와 기업 소식, 마케팅 이벤트 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농심측은 페이스북 런칭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농심 레알사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농심레알사전은 `농심`하면 떠오르는 추억과 생각을 20자 이내로 작성하는 이벤트로, 선정된 3명에게는...
손미나씨 "즉석 필기 'S펜'과 함께하는 여행은 더욱 자유롭겠죠" 2013-05-02 15:30:21
~ 5월10일(금)▶ '아트 마케팅' 펼쳤더니 성과도 예술이네▶ 목적 갖고 '빅 데이터' 활용하면 고객불만 줄고 매출이 늘어난다▶ 고비용 저효율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몰락[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김혜수 악필, `구조조정` 대상 고 과장 구했다 2013-05-02 08:38:11
“(마케팅영업)지원부의 짐짝 같은 존재”라고 야멸치게 평가했고 그는 결국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자리를 비우게 된다.하지만 구닥다리 아날로그시계도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계약만 성사되면 마영부 최대 실적이 될 옹자염 기획 건이 수기계약서 하나 때문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사내 시스템 다운으로...
김혜수 눈물, '직장의 신' 고과장의 아날로그시계가 준 감동… 2013-05-01 18:59:04
마케팅영업)지원부의 짐짝 같은 존재"라고 야멸치게 평가했고, 그는 결국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자리를 비우게 된다. 하지만 구닥다리 아날로그시계도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계약만 성사되면 마영부 최대 실적이 될 '옹자염' 기획 건이 수기계약서 하나 때문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사내 시스템 다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