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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조건부허가 후유증 '증폭'…환경단체 강력 반발 2017-10-26 14:45:51
그러나 문화재청의 입장에 고무된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은 문화재 현상변경안 허가절차를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 진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은 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오는 12월까지 제출해 협의를 마무리하고 백두대간 개발행위, 산지 일시사용허가, 공원사업 시행허가 등 16가지 개별인허가 절차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6 08:00:09
'지역서 만든 게임 지역부터 즐기자'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171025-0949 지방-0225 16:32 경기도의회, 공공투자관리센터 설치 조례 추진 171025-0951 지방-0226 16:35 욕지도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추진 초반부터 진통…어민 반발 171025-0952 지방-0227 16:35 농협 강원본부, 농산물 직거래 판매액 550억원 돌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6 08:00:08
대구 미래 모습은…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열려 171025-0900 지방-0224 16:25 '지역서 만든 게임 지역부터 즐기자'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171025-0911 지방-0226 16:35 욕지도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추진 초반부터 진통…어민 반발 171025-0912 지방-0227 16:35 농협 강원본부, 농산물 직거래 판매액 550억원 돌파...
"설악산 케이블카 문화재청 판단 존중"…양양주민 환영 2017-10-25 19:39:50
존중"…양양주민 환영 "끝까지 막아낼 것" 환경단체는 반발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문화재현상변경안에 대한 문화재위원회의 거듭된 부결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청이 케이블카 문화재현상변경안 부결이 잘못됐다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인용 재결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것과...
오색케이블카 운명은? `극과 극`으로 나뉜 주민들 2017-10-25 17:19:25
추진 중인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은 "이번 심의에서는 반드시 문화재현상변경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말 있었던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현상변경안 부결에 대해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6월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문화재청은 허가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 사진 송고 LIST ] 2017-10-25 15:00:02
오색케이블카' 10/25 13:58 서울 김인철 오색케이블카 설치 찬성하는 양양 주민들 10/25 13:58 서울 김인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찬성하는 지역 주민들 10/25 13:58 서울 김인철 오색케이블카 설치 촉구하는 양양 주민들 10/25 13:58 서울 김인철 '오색케이블카 설치하라!' 10/25 13:58 서울...
김영록 장관, 벼 수확 현장 방문…"쌀값 지속 점검"(종합) 2017-10-24 20:01:52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양지역 농민들은 김 장관에게 소규모 미곡종합처리장설치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양양사무소 설치, 상운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국비지원 등을 건의했고, 김 장관은 건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의 양양 방문 현장에는...
"설악산 케이블카는 환경적폐" VS "행심위 결정 지켜져야" 2017-10-24 13:46:12
반면 케이블카사업을 추진 중인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은 "이번 심의에서는 반드시 문화재현상변경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말 있었던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문화재현상변경안 부결에 대해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6월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문화재청은 허가절차를 이행...
[분양 현장 포커스] '속초자이' 단지 앞 동해바다, 뒤로는 설악산 조망 2017-10-22 16:05:30
속초자이는 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조양동에 들어선다. 단지 앞에는 석호인 청초호와 동해바다가 뒤로는 청대산과 설악산이 있어 조망이 뛰어나고 생활편의 시설이 가까운 게 장점이다.아파트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이 대부분이다. 청대초와 청봉초, 설악고 등 교육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이마트와...
'알록달록' 가을 빛깔로 물든 산천…태풍도 막지 못한 풍상고결 2017-10-22 15:25:45
양양 남대천에서도 마지막 날을 맞아 관광객들이 몰려 살아 있는 연어를 맨손으로 잡는 짜릿함과 함께 요리전문가들의 연어요리를 맛보는 즐거움을 누렸다. 군산시 시간여행마을 일대에서는 '추억의 근대 골목길 페스티벌'이 열려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를 비롯한 추억의 놀이를 즐겼다. 울산 언양읍성 영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