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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장관 내정자...관료 출신 첫 사례 2013-02-13 11:47:53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대학학무과장, 교육정책기획관, 대학지원국장, 서울대 사무국장 등 대학업무과 정책기획 부문에서 요직을 맡았다. 1999년에는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2004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2005년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내면서 초중등교육 정책도 두루 섭렵했다. 2008년 차관직에서 물러난...
김문수 지사 "북한 핵실험, 용납할 수 없는 사안" 강경발언 2013-02-12 17:42:44
향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존의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날 긴급안보회의에는 김성렬 행정1부지사와 이재율 경제부지사, 심경섭 비상기획관, 황완희 안보자문관, 김동근 기획조정실장, 경기개발연구원 김영한 박사 등 도 주요간부와 안보관련자문단 등이 참석했으며 50분...
청와대·총리실 조직개편 의미…靑 안보실장·수석 업무 '교통정리' 2013-01-25 17:24:34
6기획관제의 청와대 조직을 2실 9수석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한 지 나흘 만에 ‘경호처’를 ‘경호실’로 승격, 3실(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9수석 체제로 변경했다.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25일 기자 브리핑에서 “경호처를 비서실에서 분리해 경호실로 승격해 청와대는 3실 체제로 간다”며 “실장은...
`작은` 청와대로 축소개편‥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2 08:23:18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래성장동력을 집중 발굴하는 미래전략수석실이 신설되고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정책실장과 기획관은 폐지되고 대통령실장은 비서실장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이로써 청와대는 지금의 2실9수석...
박근혜의 청와대, 키워드는 '안보와 미래' 2013-01-21 17:23:14
신설 정책실·기획관 폐지…비서실 명칭 부활 청와대에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안보실이 신설된다. 또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이 새로 만들어지고 비서실장(현 대통령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가 설치된다. 정책실과 기획관 제도는 폐지된다.김용준 대통령직...
5년만에 부활한 국가안보실, 안보정책 총지휘 2013-01-21 17:13:17
대응하는 국가 미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정책실과 함께 녹색성장기획관 자리가 폐지됨에 따라 기후변화 등 환경 분야 주요 이슈를 컨트롤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박근혜 당선인, '큰 정부-작은 청와대' 구조 재편 2013-01-21 16:46:18
발표하고 3실장8수석6기획관을 2실9수석 체제로 간결화했다.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실은 비서실로 변경하고 장관급인 정책실은 폐지했다고 밝혔다.2실 체제 유지를 위해 신설된 국가안보실은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9수석실 중 국정기획수석실과...
청와대 축소개편‥ 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1 16:43:46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미래성장동력을 집중 발굴하는 미래전략수석실이 신설되고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설치됩니다. 반면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정책실장과 기획관은 폐지되고 대통령실장은 비서실장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이로써 청와대는 지금의...
[인사] 산업은행 ; KDB금융지주 ; 한국무역협회 등 2013-01-21 02:30:11
정주성◈국회예산정책처 ◎전입<부이사관>▷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홍형선◈국회입법조사처 ◎전입<이사관>▷사회문화조사실장 이인섭<부이사관>▷기획관리관 이정화◈국회도서관 ◎승진<관리관>▷의회정보실장 홍기철◈경기도 ▷예산담당관 김관수▷정보화기획담당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대전 대덕특구에 '둥지' 2013-01-17 16:21:35
근무 중이다. 신태동 시 정책기획관은 "대전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편리한 교통환경 등이 매력으로 작용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간 기술 및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