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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지난해 연봉 67억…신종균 사장 62억 2014-03-31 16:25:57
사업보고서를 통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67억73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통신(it) 무선부문을 총괄하는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62억1300만 원을 받았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을 맡은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50억8900만 원을 받았다. 최지성 전 대표이사(미래전략실장)는 39억7000만 원,...
<속보>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지난해 연봉 67억 7300만원…사내 톱 2014-03-31 16:18:20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지난해 연봉 67억 7300만원…사내 톱 2014-03-31 1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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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난해 21억 7300만원 보수 수령 2014-03-31 16:14:00
21억 7300만원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 의장 보수 내역은 급여 10억원에 상여 10억 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9600만원이었다. 김상헌 대표는 15억 8200만원을 받았다. 급여 7억원에 상여 8억 8000만원, 기타근로소득은 200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내이사는 이준호 의장이었다. 네이버 분할과 함께...
코리안리, 2월 영업익 144억…전년비 62%↓ 2014-03-31 15:06:50
[ 강지연 기자 ]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2월 영업이익이 143억7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늘어난 4103억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4.8% 줄어든 100억7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현오석 부총리 재산 42억원‥기재부 내 1위 2014-03-28 09:47:48
재산이 6억9500만원으로 전년보다 예금 등이 3000만원 늘었습니다. 정은보 차관보는 재산이 34억6400만원으로 5000만원 증가했고,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은 재산이 6억9800만원으로 960만원가량 줄었습니다. 김상규 재정업무관리관은 명예퇴직수당 상환 등으로 재산이 1억4200만원 줄어든 5억7300만원이었습니다.
"예스24,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목표가↑"-신한 2014-03-26 07:33:02
올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500원에서 7300원으로 높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62억 원, 영업이익은 8.8% 줄어든 22억 원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서 부문의 매출 증가와 대형 공연 티켓 판매를 통한 공연...
코스피, 상승폭 줄여 1930 중반...기관·개인 '사자' 2014-03-18 11:00:35
13억 원, 279억 원 순매도로 총 292억 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건설(1.21%), 철강금속(0.88%), 유통(0.85%), 의료정밀(0.85%) 등의 상승 폭이 비교적 크다. 비금속광물(-0.47%), 운수장비(-0.19%) 업종 등이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카드 '2차 피해' 없다더니…개인정보 8270만건 불법 유통 2014-03-14 21:00:57
1억400만건의 개인정보를 카드 3사에서 훔쳐내기 1년 전인 2011년부터 같은 회사에서 8050만건의 개인정보를 빼냈다. 회사별로는 kb국민카드 5370만건, nh농협카드 2430만건, 롯데카드 250만건이다. 이들 정보는 박씨가 나중에 훔친 1억400만건과 대부분 겹친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박씨는 훔친 정보 8050만건을 조씨에게...
나노엔텍, 지난해 영업손실 4억…적자폭 축소 2014-03-13 11:21:59
나노엔텍은 지난해 영업손실 4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190억8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12억3600만원으로 역시 적자폭이 줄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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