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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부활…신설 '미래부' ICT 맡아 2013-01-15 17:21:08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된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이름이 바뀐다. 김 위원장은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안전관리 총괄 부처 기능을 위해서 명칭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청은 지경부 산하 중견기업 관련 부서를 가져오는 등 기능이 대폭 강해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능이...
연예인 ‘양악수술’ 이것만큼은 꼭 알아두자 2013-01-15 17:14:43
대비한 무정전 자가발전시스템이나 응급 카트 등의 안전시스템을 확보한 병원인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후회 없는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휴가철, 중고차 구매 요령 ▶ 부부 사이, 하루에 키스는 얼마나? ▶ 들어는 봤나? ‘직장인 신조어’ 모음...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환영할 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총리실 산하 장관급 기구인 처(處)로 격상한 것은 다소 의외였다. 사실 식품과 의약품은 몇 개 부처에 관련성이 걸쳐 있어 관할권 조정의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박근혜 당선인이 처음 국민에게 내놓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이번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지대했다. 일단은...
1~3급 고위직 감축…對民 공무원은 확대 2013-01-15 17:10:06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박 당선인이 검찰개혁을 위해 현재 55명에 이르는 검사장급 이상 직급을 순차적으로 감축하기로 한 것도 고위공무원 수 축소에 탄력을 주고 있다.통상 정권 초기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고위공무원 감축이 따랐기 때문에 이번 인수위가 조직개편을 계기로...
"올해 경쟁 치열할 브랜드는 F·B·I" 2013-01-15 16:54:06
: 식품·은행·정보기술 > 올해 식품, 금융, 정보기술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브랜드평가 전문업체 브랜드스탁과 한국cxo연구소는 15일 식품(food), 은행(bank), 정보기술(it)의 머릿글자를 딴 ‘fbi’ 업종의 브랜드를 새해 주목할 브랜드로 꼽았다.불황기에 식음료 업종에서는 맛과 품질 외에도...
"올해는 F·B·I 업종서 총성없는 전쟁" 2013-01-15 09:01:06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FBI'은 식품(Food), 금융(Bank), 정보기술(IT)의 영문 이니셜이다. 이들 업종은 불황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에 따라 소비자 발길을 더 많이 끌어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식품업종에서 주류와 식음료는 중저가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성패를좌우할...
[인사] 무림그룹 ; 이건 ; 한국지멘스 등 2013-01-14 17:08:30
남재구▷페루사무소장 전상곤◈농림수산식품부◎승진<3급>▷장관 비서관 강철구<과장직위>▷식량산업과장 윤광일▷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장 조성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조병임▷농수산식품연수원 전문교육과장 박병규▷국립종자원 종자유통과장 박영근<과장급>▷정...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2013-01-14 10:37:53
▲농수산식품연수원 전문교육과장박병규 ▲국립종자원 종자유통과장 박영근 ◇과장급 전보 ▲정책평가담당관 최명철 ▲소비안전정책과장 김기훈 ▲지도안전과장 임광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황인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강귀순 ▲서해어업관리단장 김동욱 (서울=연합뉴스)(끝)<저...
[맞짱 토론] 천연물 신약은 한약과 달라…이익단체 압력으로 法 바꾸나 2013-01-11 17:21:54
다르다. 의약품 허가를 맡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보편적 원칙에 따르더라도 한약과 현대 약품의 제조·사용의 약리학적 근거가 명확히 다른 이상 한의사는 현대 약품을 쓸 수 없다. 누가 잘나고 못나고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이 다르다는 얘기다. 한의사들이 양약에 대한 처방권이 없듯이 의사들도...
[맞짱 토론] 한약을 캡슐로 포장한 것뿐…의사들, 부작용 모르고 처방 2013-01-11 17:21:42
형태가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내 제약사와 친분이 두터운 공무원들이 수년간 고시를 수시로 바꾸면서 한약이 곧 천연물 신약이라는 식으로 만들어놨다. 의료계에선 약사 출신이면서 제약사에 우호적인 입장을 내세우는 식약청 공무원들을 ‘팜피아’라고 부른다. 이들 때문에 한약에 대해 문외한인 의사들이 한방 조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