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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4 15:00:06
190114-0218 체육-001810:19 프로축구 전북, '젊은 피' 한승규·이근호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190114-0231 체육-001910:27 한국사이클, 아시아선수권 금 6개…"올림픽 시즌 순항" 190114-0234 체육-002010:29 샤라포바,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호주오픈 1회전 완승 190114-0242 체육-002110:32 테니스 남자단식,...
[ 사진 송고 LIST ] 2019-01-14 15:00:02
01/14 10:30 지방 박재현 프로축구 전북, '젊은 피' 한승규·이근호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01/14 10:30 서울 김주성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 01/14 10:33 서울 김주성 괴로운 출근길 01/14 10:38 서울 김주성 차량 2부제 시행으로 한산한 주차장 01/14 10:39 서울 김주성 차량 2부제 시행 01/14...
프로축구 전북, '젊은 피' 한승규·이근호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2019-01-14 10:19:49
프로축구 전북, '젊은 피' 한승규·이근호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 리그1의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가 공격진에 젊은 피를 수혈했다. 전북 구단은 지난 시즌 울산에서 뛴 미드필더 한승규(23)와 포항 유니폼을 입었던 공격수 이근호(23)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
[아시안컵] '골가뭄' 벤투호의 고민…중국전 '손흥민 쓸까' 2019-01-12 08:28:17
공격의 실마리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패스는 번번이 상대 수비에 걸렸고, 자잘한 패스 실수까지 이어지면서 벤투 감독조차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고 인정해야만 했다. 키르기스스탄이 밀집 수비만 펼치지 않은 통에 공격 기회는 필리핀전보다 많았지만,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은 경기를 지켜보는 팬...
[아시안컵] '다득점 승리' 날린 벤투호의 빈약한 골 결정력 2019-01-12 04:03:24
밀집수비에 고전했던 공격진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는 빈약한 골 결정력 부에 다시 한번 가슴을 쳐야 했다. 이 때문에 한국은 나란히 16강에 오른 중국에 골 득실(중국 +4, 한국 +2)에 밀리면서 중국과 최종 3차전에서 비기거나 패할 경우 2위로 밀려 1위보다는 험난한 토너먼트 여정을 갈 위기에 놓였다. 한준희 KBS 축구...
[아시안컵] '손 쓸 일 없게…부탁해 황의조!' 벤투호 12일 키르기스와 2차전 2019-01-10 06:30:02
공격진의 운용이 달라진다. 이재성이 출전하면 오른쪽 날개를 맡고, 왼쪽 날개는 필리핀전 결승골 도움의 주인공 황희찬(함부르크)이 나선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필리핀전 분위기 반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청용(보훔)에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이재성이 결장하면 상황은 조금 복잡해진다. 왼쪽 날개는 황희찬이 나서고,...
[아시안컵] 벤투호 3대 과제 '밀집수비 뚫기·세트피스 완성·경고 조심' 2019-01-10 06:11:00
해법은 측면 크로스에 의한 공중전과 공격진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패스로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지상전으로 나뉜다. 후자를 선택한 벤투호는 이청용(보훔)→황희찬(함부르크)→황의조(감바 오사카)로 이어지는 3번의 패스로 골을 넣었다. 벤투호는 키르기스스탄전도 골키퍼부터 시작하는 빌드업을 통해 차근차근 상대 수비...
-아시안컵- 투르크메니스탄에 선제골·PK 내준 일본, 3-2 진땀승(종합) 2019-01-10 00:31:22
도안 리쓰(흐로닝언) 등 주축 공격진을 내세운 일본은 전반 70%에 가까운 볼 점유율로 12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무위에 그쳤다. 오히려 슈팅은 4개에 불과했지만, 유효슈팅은 똑같이 3개를 기록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공격이 효율적이었다. 일본이 쉽게 마무리 짓지 못하는 사이 힘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습 한 방이...
-아시안컵- 일본, 투르크메니스탄에 선제골·PK 내주고 '혼쭐'…3-2 진땀승 2019-01-09 21:55:35
등 주축 공격진을 내세운 일본은 전반 70%에 가까운 볼 점유율로 12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무위에 그쳤다. 오히려 슈팅은 4개에 불과했지만, 유효 슈팅은 똑같이 3개를 기록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공격이 효율적이었다. 일본이 쉽게 마무리 짓지 못하는 사이 힘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습 한 방이 빛났다. 전반 26분...
[아시안컵] 황인범, 벤투호의 '리틀 기성용'으로 우뚝(종합) 2019-01-08 16:15:46
돌려주는가 하면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공격진을 거들었다. 필리핀전을 앞둔 황인범은 누구보다 의욕을 불태웠다.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평가전에서의 부진 때문이었다. 황인범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당시 43일 만에 실전에 나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