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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타깃 방향으로 빨리 돌리면 '우탄', 늦게 돌리면 '좌탄' 2018-08-16 18:37:46
돌리는 속도 따라 페이드·드로 구질 '맘대로'스윙을 끝내고 멈췄을 때 배꼽이 타깃을 바라보면 상·하체 회전 모두 잘된 것머리를 우측으로 기울이면 탄도 높은 페이드 샷 가능 좌측으로 기울이면 드로 샷허리 각도로 구질 바꿀수도 “똑같은 스윙을 실수 없이 오랫동안 반복할 수 있는 스윙이 좋은...
JLPGA 2승에 9년 걸린 황아름… 2주 만에 또 우승 2018-08-12 17:38:49
바꾼 이후 대회마다 톱20에 진입하며 자신감을 채웠다. 드로 구질을 스트레이트 구질로 바꾸느라 스윙 수정작업을 해온 것도 상승세를 더했다. 황아름은 “(3라운드에) 타수 차이가 컸지만 한 타 한 타에 집중했다”고 말했다.신지애는 마지막 날 7언더파 65타(합계 15언더파 201타)를 몰아치며 따라붙었지만, ...
"똑바로 샷 원하세요?… 공 날아가는 '첫 1m 구간'을 장악하세요" 2018-08-09 18:48:55
구질도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 1>처럼 왼쪽 공을 오른쪽 공보다 몸에 가깝게 놓은 뒤 그 사이로 스윙하면 인-아웃 궤도로 폴로스루를 해야 하므로 드로가 만들어지고(슬라이스 없애기에 좋은 연습), <사진 2>처럼 <사진 1>과는 반대 위치에 두 개의 공을 놓고 그 사이를 지나가게 스윙하면 아웃-인 궤도로 폴로스루를...
황아름, 9년만에 日투어 우승컵 다시 품다 2018-07-29 17:10:32
드로 구질이었으나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 재작년 비시즌부터 스윙 교정 작업을 한 것도 우승에 보탬이 됐다.준우승을 차지한 이민영 뒤를 김해림(29·삼천리)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5위로 이었다. 안선주(31·요넥스)가 5언더파 283타 공동 8위에 자리했다.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투어 21개 대회에서...
'탁구신동'서 '탁구천재'로…신유빈의 새로운 도전 2018-07-21 08:22:05
다양한 구질의 공을 받아낼 리시브 능력에서도 불안함을 보인다. 개인 코치의 지도를 받아왔던 신유빈은 코리아오픈 폐막 전에 소속팀으로 돌아가 호주오픈을 대비한 훈련을 이어간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실수가 많이 나왔는데, 특히 리시브가 잘 안 됐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면서 "파워를 기르고,...
슬라이스·훅… 툭하면 '와이파이' 구질… 페이스를 타깃과 '직각'으로 맞췄나요? 2018-07-19 18:48:05
종류아마추어들을 괴롭히는 문제 구질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슬라이스그룹과 훅그룹입니다. 극단적 좌탄, 우탄인 풀(pull)과 푸시(push)도 각각 슬라이스와 훅그룹에 속한다고 봅니다. 현상은 ‘극과 극’으로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같은 문제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이런 구질들은 헤드가...
'탁구영웅' 유남규의 딸 유예린 '탁구영재'로 폭풍 성장 2018-07-19 08:40:46
중학교 등을 찾아 남자 선수들과도 경기를 시켜 다양한 구질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일본의 '아이짱' 후쿠하라 아이와 현재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위인 이토 미마가 개인 코치를 붙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던 걸 벤치마킹한 것이다. 예린이는 조하라 코치와 함께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난 14일부터 보름...
어젠 잘 쳤는데 오늘은 엉망!… "당신의 어드레스, 안녕하십니까?" 2018-07-12 18:21:09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으로도 구질이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어드레스 점검방식(사진1~4)도 참고하시고요.지금 어드레스, 편안하신가요? 나의 스윙을 먼저 아는 것, 골프의 시작입니다.박지은 < 골프칼럼니스트·前 lpga투어 프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인터뷰] ‘변산’, 그냥 박정민이란 한 사람 2018-07-10 08:00:00
않았어요. ‘어휴 구질구질해’ 하시는 건 원치 않았죠. 우스꽝스러운 면도 있고, 자기 감정에만 빠져 있지 않길 바랐어요. 우울하더라도 함께 있을 땐 웃고 떠들 수 있으니까요. ‘으!’ 인상만 쓰고 있는 애가 아니길 바랐어요.” -장항선 배우의 출연이 반가웠습니다. ‘변산’에선 장항선 배우와, ‘염력’에선 류승룡...
뱅골프, 50yd 더 나가는 205g 경량 드라이버 개발 2018-07-03 14:45:53
한 결과, 슬라이스 구질이 85%가량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클럽 무게를 낮추어 가벼운 클럽으로 스윙했을 때 슬라이스가 나는 확률이 30% 가까이 줄었다. 무게를 더 낮추었을 때는 100명 중 2명을 제외하고 슬라이스 구질의 샷이 없어지는 결과를 얻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뱅골프는 “205g에 불과한 클럽 개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