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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함이 넘쳐나는 우리 집으로 오세요" 2015-12-18 08:39:13
크라프트 방식으로 한정 수량 제작돼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 방안 가득 향기를 입히는 `룸 스프레이` ▲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로푸머 퍼 엠비엔티` 손님들이 들이닥치기 직전이라면 룸 스프레이만큼 유용한 게 없다. 퀴퀴한 냄새가 베인 실내 공기도 빠르게 탈취시켜주기 때문이다. 두세 번만...
WHO 햄이 발암물질 분류? 육류 업계 "헛소리"강하게 반발 2015-10-27 12:05:00
주식은 이날 1% 하락했고 핫도그를 생산하는 크라프트 하인즈사의 주식 역시 비슷한 수준 하락했다. 이탈리아 전통 햄인 `파르마 햄` 제조업자와 전문가들 역시 이번 보고서에 대한 반발을 드러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파르마 햄은 돼지 넓적다리 살을 소금으로 처리해 저온숙성한 이탈리아 요리다. 파르마 ...
여자골프 10대 '메이저 챔프'는 6명…으뜸은 리디아 고 2015-09-14 18:32:05
모건 프레셀(미국)은 18세10개월9일의 나이로 2007년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현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했다. 톰슨은 2014년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19세1개월2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그다음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은 김효주(20·롯데)가 갖고 있다. 작년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당시 김효주의 나...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내 몸엔 한국인 피 흐르고 있어" 2015-09-14 11:21:46
20일 나이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미국)의 18세 10개월 9일이었다. 우승 후 리디아 고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경기를 하면서 한국의 언니들이 계속 선두로 점수판에 올라와 있고 함께 경기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내 몸에 한국인의 피...
리디아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믿을 수 없다” 2015-09-14 10:36:46
우승을 달성, 지난 2007년 18세10개월 9일에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모건 프레슬(미국)의 기록을 깨뜨렸다. 리디아 고는 이날 공식 인터뷰에서 “최연소보다는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자체가 기쁘다. 오늘을 믿을 수 없다.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첫 올림픽 정식 종목이...
`골프천재` 리디아 고, `억` 소리나는 상금…재산이 대체 얼마야? 2015-09-14 09:21:01
정상에 올라 종전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인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미국)의 18세 10개월 9일을 5개월여 앞당겼다. 리디아 고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3년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이었고 프로 전향 이후로는 지난해 LPGA 챔피언십과 올해 브리티시오픈 3위였다. ...
리디아 고,사상 최연소 메이저 챔피언 영예
우승 기록인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미국)의 18세 10개월 9일을 5개월여 앞당겼다. 우승 상금 487,500 달러(약 5억7,8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시즌 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과 함께 시즌 상금은 2년 연속 200만 달러를 돌파(219만 달러)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18세4개월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챔프' 2015-09-14 01:35:16
고는 18세4개월20일의 나이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라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모건 프레슬(미국)이 세운 18세10개월9일의 종전 기록을 5개월여 앞당겼다.우승 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78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시즌 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과 함께 시즌 상금(219만달러)은 2년...
박인비, 메이저 대회 승률 42%…'역대 최다' 15승 넘보나 2015-08-03 09:14:01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역시 위민스 pga챔피언십의 전신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을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는 2014년과 2015년까지 3년 연속 정상을 지켰고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까지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메이저 대회 통산 7승의 위업을 쌓았다.여자...
박인비, 메이저 6승 '최다'…LPGA 태극낭자들, 21회 정상 2015-06-15 07:14:34
첫 메이저 우승컵을 거머쥔 박인비는 2013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 lpga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us오픈 등 3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으로 등극했다.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이날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컵을 다시 들어 올리며 박인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