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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정신줄’ 이진혁-이수민-홍비라-권현빈 4인4색 스타일링 2020-08-27 14:19:00
네크라인의 탑으로 가녀린 실루엣을 강조하며 페미닌 룩의 정수를 보였다. #홍비라 #앨리스 #유아독존_백치미 세상 오두방정을 다 떨지만 타고난 미모와 재력은 그에게 무기와도 같다. 세상이 내 위주로만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유아독존의 앨리스로 분한 홍비라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 감각을 펼쳐 보였다. 하지만 정신에게...
첫방 D-1 '앨리스' 김희선, 왜 달걀세례 수모 겪나…궁금증 UP 2020-08-27 13:23:00
목에 건 채 길에 서 있다. 부러질 듯 가녀린 그녀지만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듯, 혹은 누군가의 누명을 벗기려는 듯 강한 의지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시련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김희선의 머리 위로 날달걀이 날아오는가 하면, 누군가 그녀를 붙잡고 분노의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앨리스’ 괴짜 물리학자X강한 모성애, 김희선이라 가능한 두 연기 2020-08-19 12:30:09
반면 박선영은 가녀린 모습 속에서도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절실한 감정을 담아냈다. 김희선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제외하고는, 나이도 스타일도 느낌도 180도 달랐다.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실제로 김희선은 두 인물을 완벽하게 구분해서 표현해 매번 ‘앨리스’ 제작진의 감탄을...
'앨리스' 괴짜 물리학자X강한 모성애, 김희선이라 가능한 두 연기 2020-08-19 12:02:00
박선영은 가녀린 모습 속에서도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절실한 감정을 담아냈다. 김희선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제외하고는, 나이도 스타일도 느낌도 180도 달랐다.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실제로 김희선은 두 인물을 완벽하게 구분해서 표현해 매번 ‘앨리스’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출사표' 나나X박성훈, 박성훈 사망한 동생 추모비 발견 '눈물 핑' 2020-08-07 09:24:00
윤희수(유다인 분)였다. 윤희수의 가녀린 양심에 걸었던 것. 그러나 윤희수는 돌아섰다. 결국 사랑동의 이름 지키기는 무산됐다. 이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스마트원시티 공사현장 중 구 사랑리조트 부지에서 건설노동자 추락사고가 일어난 것. 이번이 벌써 5번째 사고였다. 분노한 노동자들은 구청으로 달려왔고...
‘출사표’ 나나X박성훈, 귀여워서 웃다 보면 울컥해지는 커플 2020-08-07 07:51:39
키 플레이어는 윤희수(유다인 분)였다. 윤희수의 가녀린 양심에 걸었던 것. 그러나 윤희수는 돌아섰다. 결국 사랑동의 이름 지키기는 무산됐다. 이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스마트원시티 공사현장 중 구 사랑리조트 부지에서 건설노동자 추락사고가 일어난 것. 이번이 벌써 5번째 사고였다. 분노한 노동자들은 구...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윤현민-서지훈-조우리 4인 4색 스타일링 2020-08-06 12:15:00
오프 숄더 디자인의 페미닌 원피스로 가녀린 목선과 어깨를 돋보이게 하는가 하면 핑크 롱 원피스에 데님을 매치하며 캐주얼한 실루엣을 자아냈다. 또한 시스루 플리츠 드레스에 같은 컬러의 스트랩 힐을 착용해 시원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으며 블랙 스티치 원피스에는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다채로운 원피스 코...
'앨리스' 김희선, 여성과학자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 '반전' 2020-08-05 12:41:00
가녀린 그녀가 왜 이토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수수한 옷차림,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 등 여성과학자 윤태이일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이다. 여기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눈빛과 표정, 그럼에도 엿보이는 굳은 의지 등 김희선의 깊이 있는 표현력도 감탄을...
'컴백 시동' 양준일, 정규 1·2집 리마스터링 LP 사전 예약 판매 [공식] 2020-08-04 14:11:24
받았다. 양준일의 가녀린 목소리가 돋보이는 '겨울 나그네', '강변의 한 사람'을 비롯해 신선한 춤이 인상적인 '리베카', '헬프미 큐핏' 등의 곡이 수록됐다. 2집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은 1992년에 발매된 정규 2집으로, 미국 현지 작업과 외국 뮤지션의 참여로 앞선...
남한 남성과 ♥에 빠져 탈북하다...데니안, “소름 돋아” 사랑은 위대하네 2020-08-02 11:20:00
받은 각종 기술을 직접 시연한다. 특히, 가녀린 팔에 ‘이것’을 쟁반에 3개씩 쌓아 한 손으로 들며 흔들림 없이 걷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것’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이날 이 탈북민은 한국 남자 손님과 사랑에 빠져 탈북하게 됐다고 탈북 배경을 전하고, 이를 들은 데니안은 “소름 돋는다”며 감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