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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인구감소로 헌혈 부족…중장년 비중 29→42% 확대 2018-04-24 18:54:08
정부와 혈액원, 의료기관이 함께 혈액수급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혈에 부적합해 폐기되는 혈액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개발에 쓰일 수 있도록 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중장기 사업계획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를 구성해 사업을...
상파울루서 '2018 한-브라질 경제인의 밤'…산업협력 확대 모색 2018-04-20 14:10:40
1:1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사절단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강 실장은 "한국의 제약산업은 짧은 기간에 성장을 거듭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의료기기 산업도 한창 성장 과정에 있다"면서 "한국...
중남미 민관 보건의료 협력사절단 파견…IDB·3개국 방문 2018-04-17 06:00:08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36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이날부터 29일까지 미주개발은행(IDB)과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를 차례로 방문해 정부 간 면담을 하고 제약·의료기기 포럼 등을 연다. IDB...
"최적 치료기술 찾는다"…비교 임상연구에 1천800억 투입 2018-04-08 12:00:03
지원하는 것이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실장은 "급격히 변화하며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의료계 종사자가 최적의 진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익적 임상연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반기 전자의무기록 인증제 시범사업 실시 2018-03-19 18:06:38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은 의료법상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으로 시스템 개발업체와 의료기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범사업기간 동안 인증 심사비용을 정부에서 부담하도록 했습니다.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올해 하반기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과 그...
정부 "미투 참여자 명예훼손죄로 피해 보는 일 없을 것" 2018-03-08 16:49:43
박균택 법무부 검찰국장, 민갑룡 경찰청 차장,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다음은 공동 브리핑 일문일답. -- 안희정 전 충남지사 미투 사건은 정보지(찌라시)가 돌면서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처벌 수위는. ▲ (경...
제약업계 CEO "AI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확대 건의" 2018-03-06 15:54:39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44개 혁신형 제약기업 CEO와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이 날 간담회에서 제약업계 CEO들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건강보험 약가 우대,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의 연구개발비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지난해 제약사 해외 기술수출 8건…1조4천억원" 2018-03-06 14:27:19
세제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제약기업이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 투자 확대와 국내개발 신약에 대한 가치 중심 평가, 세제지원, 수출 인프라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병원 옮기면 환자 CT·MRI 기록 전송…27일 설명회 2018-02-26 12:00:13
등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가 가능하고, 약물 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이 강화되는 한편 환자불편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내달 16일까지 거점의료기관 신청을 받아 지역 형평성과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해...
복지부, 제약사 해외진출 돕는다…"현장 중심 수출 지원" 2018-02-22 12:00:11
함께 해외 법인 설립, 현지 의약품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세계보건기구(WHO) 조달 자격 획득 등 기업이 자체 추진하는 해외진출 사업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정책도 지속한다.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의약품 수출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