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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남하 막아라' 경기 북부 발생지 둘러싼 완충지 만든다(종합) 2019-10-09 10:08:38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방역단을 활용해 완충 지역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이 외에도 농가가 방역 기본수칙을 지키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전화·문자메시지·SNS를 통해 시설 보수를 독려한다. 농식품부는 "10일 자정부터 GPS를 통해 축산 관계 차량의 다른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 점검할 예정"이라며...
'ASF 남하 막아라' 경기 북부 발생지 둘러싼 완충지 만든다 2019-10-09 09:00:01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방역단을 활용해 완충 지역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이 외에도 농가가 방역 기본수칙을 지키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전화·문자메시지·SNS를 통해 시설 보수를 독려한다. 농식품부는 "10일 자정부터 GPS를 통해 축산 관계 차량의 다른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 점검할 예정"이라며...
'5일간 잠잠' ASF 첫 잠복기 지났다…국내 2차 전파 차단 총력(종합) 2019-10-08 15:33:33
소독 차량 303대를 동원해 양돈 농가와 주요 도로를 소독했다. 또 경기 북부 10개 시·군 축산차량 이동 통제를 이어가 권역을 넘어간 3대를 적발해냈다. 방역 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13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거나, 3㎞ 이내 방역대에 있는 농장 59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여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았다. 또...
'5일간 잠잠' ASF 첫 잠복기 지났다…국내 2차 전파 차단 총력 2019-10-08 11:55:03
소독 차량 303대를 동원해 양돈 농가와 주요 도로를 소독했다. 또 경기 북부 10개 시·군 축산차량 이동 통제를 이어가 권역을 넘어간 3대를 적발해냈다. 방역 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13개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거나, 3㎞ 이내 방역대에 있는 농장 599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여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았다. 또...
보령 돼지열병 `음성`…최대 양돈 밀집단지 충남 `안도` 2019-10-07 10:34:02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ASF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에도 홍성군 도축장에서 도축 대기 중이던 돼지 19마리가 폐사해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했으나 ASF가 아닌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판명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만 흉막폐렴 등...
[종합]경기 포천·충남 보령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2019-10-06 16:53:46
당국은 두 곳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였다. 의심 농가들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검사를 받는다. 앞서 지난달 29일 충남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음성으로 판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기 포천·충남 보령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종합) 2019-10-06 16:38:51
주변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였다. 포천은 관내 돼지 사육 두수만 20만마리를 넘기는 등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축산 1번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충남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축산 거점으로 불릴 만큼 가장 많은 돼지 마릿수를 자랑하는 곳이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밝혀진다면 방역...
[속보] 경기 포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결과 오후 발표 2019-10-06 08:40:12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된다. 의심 사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다면 경기도 포천에서 첫 발생이 된다. 국내 누적으로는 14번째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경기도 포천 관인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2019-10-06 08:34:15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 소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된다. 이 의심 사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다면 경기도 포천에서 첫 발생이자, 국내 누적으로는 14번째가 된다. 정밀검사 결과는...
[종합] 경기 북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태풍 미탁 여파에 소독 효과↓ 2019-10-03 11:32:56
소방청 헬기를 이용해 경북 김천에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 혈액 샘플을 옮기고 있지만, 이번에는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헬기를 띄우지 못해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태풍 미탁으로 소독 효과가 현저히 낮아졌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