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1 08:00:04
임용 논란…구청 뒤늦게 겸직금지 위반 통보 171110-0742 사회-0111 16:15 KOG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개발인력 공개채용 171110-0744 사회-0112 16:17 코레일 '노쇼' 방지 대책 마련 나선다…반환수수료 차등화 검토 171110-0753 사회-0113 16:23 국제지식재산권법 연구센터-한국법경제학회 교류 협약...
"문체부·산하기관 공직자, 5년간 외부강의로 20억원 챙겨"(종합) 2017-10-17 23:47:39
고소득 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겸직허가를 받아 인천시립예술단 예술감독으로 겸직해 발생한 사례금이고, 10분당 15만9천원 건은 신고자가 겸직허가를 받아 대학 출강한 내용으로 2시간 25분 강의시간(사례금 15만9천원)을 잘못 기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문체부는 "소속 직원들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경남소식] 청렴자문위원회 출범…부정청탁 처리 심의 2017-10-16 17:35:09
청렴 옴부즈만 10명이 청렴자문위원을 겸직하도록 했다. 청탁금지법을 다루는 점을 고려해 법률 전문가 2명을 추가 위촉하고 감사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해 모두 13명이 2년간 활동한다. 청탁방지담당관 요청이 있을 때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부정청탁 공개 여부, 법 위반 신고 처리 및 조치, 포상금 지급 대상자 추천 등을...
KB금융 창립 9주년…윤종규 "비대면 킬러콘텐츠 발굴" 2017-09-29 10:29:05
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한 화이트 해커를 포상하는 `버그 바운티`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부 프로세스와 규정에 대해 열린 자세로 소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회장은 또 "내부의 복잡한 의사결정체계로 인해 협의나 합의하는 과정이 길어지는 걸 경계해야 한다"며 "자율적인 의사결정 및 실행이 가능한 새로운...
"식약처 공무원, 업무시간에 용돈벌이…5년간 강의료 14억 챙겨" 2017-09-17 05:00:01
"외부강의 6천141건…허위 겸직신청 사례도 적발" 2년간 7천만원 수수한 직원은 징계…'슈퍼甲' 식약처 공공성 저해"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 상당수가 근무시간을 이용해 외부에서 강연하고 사익을 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공무원은 이 과정에서 허위보고를 하거나, 수천만...
'내로남불 청문회'에 31명 낙마…절반이 부동산에 '발목' 2017-07-14 17:57:42
후보자가 여성 비하, 몰래 혼인신고, 아들 징계 완화 압력·부정 입학 의혹 등으로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지 닷새 만에 자진사퇴했다. 조 전 후보자는 음주운전에 사외이사 겸직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정권교체로 여야가 뒤바뀐 가운데 도덕적 기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7년간 여야 공수만 바뀌었을...
검찰, 송영무 '고액 자문료 의혹' 수사…청와대 "별도 입장 없다" 2017-07-12 18:56:00
‘월 약간의 활동비’라고 기재하고 겸직 허가 신청을 받았다. 송 후보자가 고액 수임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축소 신고했으니 취업 승인 자체가 무효라는 게 이 단체의 주장이다.송 후보자는 건양대 석좌교수일 때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2억4000만원을 자문료 명목으로 받았다. 투기자본감시센터 측은 ...
시민단체 '자문료 의혹' 송영무 후보자 고발…宋 "문제없다"(종합) 2017-07-05 15:50:36
이어 "국방과학연구소의 비상근 정책위원은 겸직허가를 받는 대상이 아니었고, 개별 사건을 수임하거나 소송에 관여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또 "건양대 비전임 석좌교수는 겸직신고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LIG넥스원 자문 활동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측은 LIG넥스원 상장과 LIG손해보험...
조대엽 청문회…野 "의혹 역대급", 與 '엄호·비판' 갈려(종합) 2017-06-30 18:58:22
후보자가 공익적 목적과 관련한 것은 (대학에 겸직) 신고를 하는지 몰랐다고 했고 본인이 정확히 기억을 못 하는 상황"이라며 "악의적으로 신고를 안 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옹호했다. 반면 조 후보자의 자질 부족을 지적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있었다. 서형수 의원은 조 후보자가 인감을 넘겨줬으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30 08:00:02
정치-0124 17:35 한국당 "조대엽, 소득 2억8천만원 축소신고 세금탈루"(종합) 170629-1158 정치-0125 17:37 김상곤 "학자양심 걸고 표절 아냐…부정이면 사퇴 검토"(종합) 170629-1160 정치-0126 17:39 이주민 뉴스는 우리 손으로 만든다…MWTV 제작단 모집 170629-1165 정치-0128 17:42 '6·29 토론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