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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실장 대거 해임 탓?…'여의도 뒷방' 추가 임차한 이복현 2025-02-18 14:37:07
계엄이 덮친 시기 이뤄진 대규모 인사였다. 이에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선 '국가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 굳이 대규모 국장급 인사를 실시했어야 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금감원 한 관계자는 "'뒷방'에 가게 되면 저마다 금융교육 교수, 불법금융 예방 분야 교수, 핀테크 현장자문관, 금감원 각...
권성동 "쓰잘머리 없는 공수처 폐지해야"…나경원 "결국 국민 피해" 2025-02-18 14:16:14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 관련 수사에 있어서 수사기관 간의 혼선 때문에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수사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국민이 모두 느꼈을 것"이라며 "근본 원인은 (공수처를 탄생시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021년 출범한 공수처가 4년이 지나도록...
[속보] 헌재, 20일 尹탄핵심판 10차 변론 그대로 진행 2025-02-18 14:12:37
문 대행은 아울러 건강상 이유로 두차례 불출석한 조 청장을 강제구인하기 위해 구인장을 발부하고 서울동부지검에 집행을 촉탁(요청)했다. 조 청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사당 출입을 막았는지, 의사당 내부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는지,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를 지시했는지에 관해...
[속보]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국방부 국회협력단 압수수색 2025-02-18 11:57:52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에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 있는 양모 국회협력단장의 사무실과 자택이 포함됐다....
[속보]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집무실 압수수색 2025-02-18 11:14:46
계엄 특별수사단은 18일 오전 이들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전산 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당시 한겨레, 경향신문, MBC, JTBC 등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허 청장에 대해 공수처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자료를 넘겨받아...
尹 측 "민주당, 곽종근 진술 만들어내…내란 몰이 공작 실체" 2025-02-18 11:14:34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계엄 직후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의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회유 시도 발언과 관련해 "내란 몰이 공작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김...
中학자 "韓정부, 근거없는 극우 反中주장 방임…이해 어렵다" 2025-02-18 10:56:54
"계엄·탄핵 사건 발생 이후 한국 극우 세력은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과 관련한 허위 발언을 퍼뜨리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이런 발언이 폭력 행동으로 번지기도 했다"며 "극우 세력은 한국에 있는 중국 시민을 위협·포위 공격함으로써 법치 정신과 문명국가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적 한계선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잔...
박찬대 "檢, 명태균 중간수사결과 '맹탕'…특검이 답" 2025-02-18 10:22:05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요구하는 국회 결의안 의결을 두고 "제가 국회 현장에 있었어도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12·3 내란은 헌법과 법률은 물론 국민의 평균적인 상식을 무참히 짓밟은 명백하고도 엄중한 범죄"라며 "권 위원장은 말도 안 되는 궤변과 헛소리로 내란을 비호하고 헌재를...
이재명 "與 반대로 반도체법 불발…무책임한 몽니로 발목잡아" 2025-02-18 09:47:12
생각인가. 계엄으로 국가 경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고도 부족한가"라며 "반도체산업이 망가지더라도 민주당이 하자는 것은 기어코 발목 잡아야겠다는 것인가. 그러고도 어떻게 공당이라 할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장과 분배가 상호 보완 관계이듯 기업 발전과 노동권 보호는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니다"라며...
"계엄이 더 초현실적" 봉준호 감독,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 2025-02-18 09:08:06
"(계엄 당시) 집에 있다가 밤에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쏟아졌다. 뉴스를 확인해보니 현실감이 잘 안 나더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초등학교 4, 5학년 때가 1979, 1980년이었다. 계엄령이 내려졌던 그 시기가 아련한 기억 속에 남아 있다"며 "그 후 40여 년이 지나 다시 같은 일을 겪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