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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매력의 아이콘 예지원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6-21 12:05:02
‘골드미스가 간다’는 예지원을 비롯해 양정아, 진재영, 신봉선, 장윤정, 송은이 등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인 여자 연예인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이었다. 결혼을 목적으로 맞선을 제공하는 ‘골드미스가 간다’는 사랑에 대한 진심과 재치 있는 입담, 그리고 독특한 게임과 리얼한 맞선 등 다양한 요소들이 인기를 끌며...
미드 속 여배우 패션 大해부 2014-06-19 08:29:40
골드미스들이 벌이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사실적인 묘사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이 드라마는 흥미진진한 극 전개 뿐만 아니라 눈길을 끄는 화려한 패션으로 여성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명품 구두로 알려진 마놀로 블라닉은 드라마에서 주인공...
[핫피플] 이창수 대표 "5Rocks, 한 달만에 글로벌 450사 고객" 2014-06-09 00:33:58
움직인다는 점이다. 조금만 맘에 안 들면 바로 홈 버튼 누르고 꺼버린다. 온라인 게임은 화장실이나 밥 먹는 것도 참고 한다. 그런데 모바일은 한번 나가면 다시 부르기도 힘들다. 모바일 유저들은 빠르게 움직이는데, 회사의 속도는 느리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 잼 100개 골드 100개가 정가 3만원이면,...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5-15 00:17:57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클러치 앞면에 새겨진 골드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손에 가볍게 말아 쥐거나 움켜쥐기 편하게 디자인되었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네요.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매 할 때마다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를 전달하는 ONE FOR ONE 기부...
[인터뷰] 배우 예지원 “정글에서 또다른 나를 발견했다” 2014-04-30 09:47:01
‘골드 미스’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결혼 계획은 없나 결혼하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아이 5명 낳고 살고 싶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일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을 보면 가장 부럽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꿈을 말해달라 6월에는 연극...
[시승기] MSX125, 4단 변속기 '부아아앙'…골드 포인트 맘에 드네~ 2014-04-29 07:00:11
멋졌다. 특히 앞쪽 서스펜션과 휠을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마음에 들었다. 보디 컬러는 블랙과 레드 두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차체는 작지만 단단한 서스펜션과 수동 4단 변속기, 조용하면서도 모자라지 않는 엔진의 힘은 주행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줬다. 12인치 휠은 보기엔 작지만 그렇기에...
[영화 속 美]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는 ‘맘마미아’ 메이크 오버 2014-04-25 10:42:02
‘맘마미아’. 수많은 명곡들로 벅찬 감동과 함께 우리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지만 영화 속 사랑스러운 모녀로 열연을 펼친 메릴스트립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메이크업과 패션 또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세 남자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매력적인 엄마역의 메릴 스트립은 아름다운 풍경에 어울리는 에스닉한...
스타 패션 속 베이직 아이템 "어머 이건...사야 해?!" 2014-04-25 09:21:00
블랙앤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는데 여기에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샌들을 매치해 개성 넘치는 락시크 공항패션을 보였다.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컬러를 다양하게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버건디나 핑크, 머스터드 컬러 재킷에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하면 좀더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시킬 수 있다. (사진=조아...
문화 트렌드 ‘몰링’과 지역별 ‘몰링족 패션’ 2014-04-08 12:02:02
■ 아브뉴프랑 target: 골드맘 프리미엄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판교 신도시 내 위치한 아브뉴프랑은 유럽풍 프리미엄 쇼핑단지로 강남, 분당권 트렌드세터와 골드맘들의 문화생활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주로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일과 휴식의 밸런스가 있는 라이프 스...
[金과장 & 李대리] 직장인의 봄·봄·봄…쌓이는 청첩장 보니 봄 맞구나! 2014-03-10 21:14:44
‘골드 미스’ 윤 과장은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 엔딩’을 스마트폰 최고 볼륨으로 틀어놓고 제주 7번 올레길을 묵묵히 걸었다. 노래 가사에선 둘이 걷는다고 했지만 그녀는 홀로 뚜벅이며 걸었다. 고기국수, 흑돼지, 마라도 짜장면 등등 제주 맛집도 주말 동안 혼자서 섭렵했다. 이런 모습 좀… 궁상맞지 않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