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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3 10:00:01
곽승석 01/12 21:08 서울 김준범 서브하는 가스파리니 01/12 21:08 서울 김준범 가스파리니, "승리한다" 01/12 21:08 서울 김준범 수비하는 대한항공 01/12 21:08 서울 사진부 1911년 편찬된 '육군정사' 제1권 표지. 01/12 21:09 서울 김준범 통증 호소하는 김요한 01/12 21:09 서울 김준범 작전...
[리뷰] 박철우 효과? 타이스와 59점 합작… 삼성화재 4위 복귀 2016-12-13 07:24:26
대한항공은 11-11에서 곽승석이 박철우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12-11로 역전을 만들었다. 이후 박빙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세트후반 갑자기 기울게 됐다. 18-18에서 가스파리니의 공격득점과 상대범실에 이은 진성태의 블로킹으로 21-18로 달아났다. 계속된 상황에서도 상대의 범실이 이어지면서 4세트를 대한항공이 25-19로...
우리카드 꺾은 대한항공 준PO 진출 ‘실낱 희망’ 가능할까 2015-03-02 00:07:51
산체스, 신영수, 곽승석에게 잇따라 득점을 허용하며 15-16으로 역전 당하고 말았다. 결국 산체스의 오픈공격이 깔끔하게 성공하며 1세트는 대한항공이 25-22로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양 팀은 박빙의 공방을 펼쳤다. 세트 초반 우리카드가 4-1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우리카드의 리드는 얼마 가지 못했다. 동점과 역전을...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패하며 사실상 PO 좌절 2015-02-27 01:24:32
공격성공률은 49.09%였다. 곽승석은 10득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그러나 공격루트가 다양하지 못했다. 43%에 그친 팀 공격성공률로는 한국전력의 상승기류를 막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블로킹을 14개나 내주며 높이에서 압도당했다. 1세트부터 12득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한 쥬리치를 무력화시키지 못한...
꽃미남 문성민, 스파이크 서브 킹 118km `우승`...생방송 중 `결혼 발표` 2015-01-26 09:33:20
시기에서 118km을 기록해 곽승석(113km)과 전광인(114km)을 제치고 생애 두 번째 서브 킹 타이틀과 우승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다. 그는 콘테스트 직후 인터뷰에서 “2년 만에 다시 서브 킹 자리에 올라 기분이 좋다. 토스가 좋지 않아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문성민은 이날...
‘서브 킹’ 문성민 결혼… 올스타전 최고의 이슈메이커 등극 2015-01-26 00:35:14
118km의 서브를 때려 류윤식(삼성화재), 곽승석(대한항공), 다비드(우리카드), 김요한(LIG손해보험), 시몬(OK저축은행), 전광인(한국전력) 출전선수를 제치고 우승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다. 한편, 문성민은 이날 올스타전 생방송 중계 도중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문성민은 ‘우승 상금을 어디에 쓸...
대한항공, 우리카드 누르고 4라운드 3위로 마감 2015-01-23 01:51:51
22패(승점 11)로 마감했다. 대한항공은 곽승석의 스파이크서브 득점을 시작으로 김철홍, 김학민, 산체스 등 스타팅멤버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1세트를 25-19로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서만 블로킹으로 6득점, 서브로 2득점을 올릴 만큼 집중력이 좋았다. 2세트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24-24 듀스...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꺾고 ‘3연승 상승기류’ 2015-01-06 00:02:59
올린 신영수가 승리의 주역이었다. 11득점의 곽승석과 10득점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은 김철홍도 든든히 뒤를 받쳤다. 12승 9패(승점 37)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OK저축은행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승수에서 뒤진 3위를 유지해 선두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LIG손해보험은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시몬 34득점 맹활약… OK저축은행, 대한항공 누르고 연패 탈출 2014-12-11 02:50:27
힘을 실었다. 대한항공도 산체스, 곽승석, 신영수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승리의 문턱에서 아깝게 무릎을 꿇었다. 1세트는 대한항공의 몫이었다. 산체스가 연속 서브 득점을 올리는 등 활로를 개척했다. 신영수도 결정적인 순간 오픈 득점을 올리며 팀이 달아나는데 일조했다. 2세트는 공격...
산체스-신영수 찰떡 호흡… 대한항공, ‘대어’ 삼성화재 낚고 2위 2014-12-08 02:56:11
38득점을 올린 산체스를 앞세워 신영수(19득점), 곽승석(6득점), 김형우(6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세트 막판 삼성화재 류윤식의 서브 범실로 얻은 찬스를 주포 산체스가 서브에이스로 끝맺었다. 2세트에서도 산체스와 신영수가 좌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