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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상 경영 컨설팅"…신한은행, '신한SOHO사관학교' 개강 2024-01-22 10:50:10
교육해왔고, 음식업·서비스업·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경영 노하우, 마케팅 전략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이후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신한SOHO성공지원센터’, 세무·법률·SNS마케팅 등...
안전관리자 못구한 中企…중대재해법 두렵다 2024-01-21 18:14:23
서비스업처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작은 사업장에서나 적합할 뿐이란 지적이다. 중기, 안전관리자 채용난 극심문제는 안전관리자가 크게 부족하다는 점이다. 안전관리자는 산업안전지도사, 산업기사 등 자격을 취득했거나 대학에서 안전 관련 학위를 딴 사람 등에게만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대표가...
"신입 직원에 안전관리 맡길 판"…중대재해법 확대 앞두고 '비상' 2024-01-21 15:33:28
서비스업처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작은 사업장에서나 적합할 뿐이란 지적이다.중기, 안전관리사 채용난 극심문제는 안전관리자가 크게 부족하다는 점이다. 안전관리자는 산업안전지도사나 산업기사 등 자격을 취득했거나 대학에서 안전 관련 학위를 취득한 사람 등에게만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287만개…증가세는 2년째 둔화 2024-01-18 12:00:08
줄었다. 산업별로는 교육 서비스업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공공행정, 국방·사회보장 행정이 139만1천개로 전체의 48.3%를 차지했다. 교육 서비스업(27.2%),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4.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교육 서비스업(1만9천개)이 가장 많이 늘었다. 공공행정, 국방·사회보장 행정(8천개),...
육아휴직 가고 싶지만…"승진 늦어져" 2024-01-17 07:15:31
비율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92.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육서비스업 89.1%, 부동산업 59.5%, 금융보험업 53.1% 순으로 높았다. 규모별로는 5∼9인 사업장이 48.2%, 10∼29인 사업장이 45.4%로 가장 높았다.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도 39.7%는 육아휴직자에게 승진소요 기간 계산에 불이익을 줬다....
정년직원 계속고용 기업에 "1인당 3년간 1080만원 지원" 2024-01-11 11:59:01
15.4%, 정년폐지 7.6% 순이었다. 지원 기업 규모는 30인 미만 60.9%, 30~99인 31.8%, 100인 이상 7.3%다. 업종은 제조업 54.5%, 사회복지서비스업 16.5%, 도·소매업 7.3% 순으로 많았다. 임영미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저출생·고령화 사회에서 과거보다 교육수준과 숙련도가 높아진 고령층을 핵심인력으로 활용할...
"아이들이 없어요"…초·중등교육기관, 5개월째 고용 감소 2024-01-08 11:59:01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0만8000명)과 서비스업(+18만2000명)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제조업 분야의 고용허가제 외국인(E9, H2)의 고용보험 당연적용과 올해 외국인력도입 확대에 따른 외국인 신규채용 증가분 13만8000명을 제외하면 내국인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숫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
[2024경제] 과학기술 글로벌 허브 추진…벤처 생태계 고도화 2024-01-04 12:09:40
등 서비스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정부는 '공공 수요 확대 및 신서비스 창출을 위한 공공조달 개선방안'을 마련해 에듀테크 등 경쟁력 있는 분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TF를 중심으로 콘텐츠, 금융, 바이오헬스, 관광, 푸드산업 등 유망 서비스 산업 육성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30...
서울·부산·제주·강원 호텔부터 외국인력 도입 2023-12-29 18:06:55
중 내년에 서비스업 쿼터로 할당된 1만3000명 가운데 일부를 호텔·콘도업에 배정할 예정이다. 호텔·콘도업체에서 당장 원하는 외국 인력 수요는 10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정부는 외국 인력의 원활한 국내 적응을 위해 업종별 협회 등을 통해 직무·산업안전 교육을 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호텔·콘도업...
내년 취업문 더 좁아진다…1분기까지 채용계획 8만명↓ 2023-12-28 16:04:42
설명했다. 숙박·음식적업, 건설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전년 대비 구인과 채용이 늘었고,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줄었다.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채용하지 못한 인원인 '미충원 인원'은 3분기 13만9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27% 크게 줄었다. 미충원율은 3.7%포인트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