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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폭협회 2024년 정기총회...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마련 2024-02-28 00:28:54
△방폭 안전관리 교육에 대한 재정지원 △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의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 조례안는 지난해말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문 의원은 “울산은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등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단지가 도심 인근에 있어 산업현장의 폭발, 화재 사고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비롯한...
방통위 시청자권익보호위원에 최윤정 이대 교수 등 9명 2024-02-27 10:29:32
미디어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미디어 교육 서비스 제공 및 미디어 접근권 확대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해 미디어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6기 위원은 언론계, 교육·문화계, 법조계, 시청자단체 등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이상인 위원장 ...
게티·구겐하임·페레즈…美부자는 죽어서 예술을 남긴다 2024-02-25 18:44:50
지었다. 그는 부인과 함께 과학, 의학, 교육 분야에 20억달러를 기부하고 하버드, MIT와 함께 세운 생물의학 및 유전자 연구기관 브로드인스티튜트에 6억달러를 쾌척했다. 40년간 모은 2000여 점의 미술품을 “LA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하겠다”며 3층 높이의 대형 미술관을 지었다. 개관 후에도 2억달러를 추가로 기부하며...
독일, 4월부터 대마초 합법화…25g 소지·3그루 재배 2024-02-24 04:38:47
공동재배도 가능…학교·운동시설 주변은 금지 의사단체 "영구적 뇌 손상 가능성"…경찰 "암시장 더 활성화"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이 오는 4월부터 대마초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세 이상 성인은 대마초를 최대 25g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하고 집에서 3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다. 독일...
'활력 도시' 광주 시동…체육·문화·관광 투자 2024-02-21 18:35:20
열기 위해 ‘광주FC 시민축구축제로 떠나는 문화마실’ 사업을 선보이기로 했다. 문화마실은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축구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행사를 함께 여는 사업이다. 광주FC와 기아 타이거즈의 홈경기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다른 지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충장축제, 스트릿컬처페스타 등...
굿네이버스, 지진 피해 시리아 이재민 지원…임시 정착촌 세우고 생필품 제공 2024-02-20 16:03:54
지역에 교육 시설을 비롯한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시 정착촌 설치, 생필품 배분 등을 통해 이재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각국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 부족한 도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원을 해 준다. 굿네이버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기선 교육의숲 원장, 제7강 방현석 교수 ‘범도, 낡은 시대를 돌파하다Ⅲ’ 강연회 개최 2024-02-19 17:26:20
교육연구원(원장 성기선, 아래 교육의숲)이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평내도서관에서 제7강 방현석 교수(중앙대 문예창작과, 소설가)의 ‘범도, 낡은 시대를 돌파하다Ⅲ’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기 교육의숲 교육나무강좌’ 제7강 방현석 교수의 ‘범도, 낡은 시대를 돌파하다Ⅲ’ 강연회는 최민희...
경기도 인권위원회, 김동연 지사에 '인권 증진 정책 8개' 권고 2024-02-19 12:04:03
체계 마련 △아동의 시민권 보장을 위한 교과목 개설 등 종사자 전문성 강화 △인권교육프로그램 지원 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도?감독 강화 등을 경기도지사에게 권고했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보호아동뿐만 아니라 노인,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운전자 절반 "만65세 넘어도 운전면허증 반납할 생각 없다" 2024-02-14 10:07:31
맞춘 교통교육과 본연의 의식 함양을 통한 안전운행 습관 조성, 시민들의 배려와 양보를 통해 안전한 도로교통 기조 정착을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며, "악사손보 역시 운전자 의식 조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이초 교사 순직 여부 이달 판가름…21일 마지막 심의 2024-02-10 07:34:35
5개 교원단체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가 인사혁신처 관계자와 비공개로 만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의 빠른 처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유가족 측이 인사혁신처장과 면담을 희망했지만, 성사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18일 서이초에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던 고인이 학교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