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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13 10:00:00
쾅' 08/12 19:52 지방 김준범 구자욱, '넘어갔어' 08/12 19:52 지방 김준범 구자욱, '기분 최고' 08/12 19:52 지방 김준범 타구 바라보는 구자욱 08/12 20:00 서울 이지은 태양에 접근한 파커 탐사선의 상상도 08/12 20:10 지방 김준범 찰떡궁합 NC 내야진 08/12 20:26 지방 김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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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K와 2연전서 12홈런 39득점…넥센은 팀 최다 9연승 2018-08-12 22:32:59
4회 구자욱의 석 점 홈런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6-2로 앞서던 6회 김헌곤은 시즌 10호 석 점 홈런으로 삼성의 승리를 굳혔다. NC에 강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6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5번째 승리를 맛봤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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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2 NC 2018-08-12 21:12:37
대구전적] 삼성 9-2 NC ▲ 대구전적(12일) N C 110 000 000 - 2 삼성 201 303 00X - 9 △ 승리투수 = 백정현(5승 7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건태(1승 2패) △ 홈런 = 모창민 7호(2회1점·NC) 구자욱 12호(4회3점) 김헌곤 10호(6회3점·이상 삼성)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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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NC, 이재학 완벽투 앞세워 삼성 제압 2018-08-11 21:00:36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2사 1, 2루에서는 권희동이 우중간 2루타로 주자를 싹쓸이,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스크럭스는 4회초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삼성은 8회말 3루타를 치고 나간 구자욱이 최영진의 유격수 땅볼에 홈에 들어와 첫 득점을 올렸다. NC 불펜 김진성은 더는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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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군 패션'으로 8연패 끊은 LG…마지막까지 '아찔' 2018-08-10 23:16:17
볼넷과 안타를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1, 2루에서 구자욱과 대타 강민호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고 12-10까지 쫓겼고, 다린 러프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 모든 베이스가 꽉 찼다. LG 벤치는 투수 교체 없이 정찬헌에게 마지막 순간을 맡겼고, 정찬헌은 김헌곤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고 간신히 연패를 끊었다. 경기 후 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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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사 후 6득점으로 역전…LG, 삼성 꺾고 8연패 탈출 2018-08-10 22:39:55
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1회초 박해민의 3루타와 구자욱의 1타점 안타로 선취점을 내준 LG는 2회말 2사 후 양석환이 단타와 상대 실책으로 2루를 밟으며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오지환의 우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유강남과 양원혁에 박용택까지 3연속 안타를 터트려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3회초 삼성은 1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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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아시안게임 어쩌나…삼성전 3⅓이닝 8실점 2018-08-10 20:17:16
뒤 구자욱에게 곧바로 안타를 내줘 먼저 1점을 내줬다. 이어 이원석에게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가 됐지만, 이후 다린 러프와 김헌곤, 배영섭을 연달아 삼진 아웃으로 잡아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지영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후속 세 타자를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한 차우찬은 2회말 팀 타선이 3득점에 성공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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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4안타' 삼성, 3점차 뒤집기…LG 충격의 8연패 2018-08-09 21:57:10
계속된 1사 1, 3루에서 구자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차까지 추격한 뒤 6회초 1점을 더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배재준의 실책이 빌미가 돼 동점을 허용한 LG는 8회초에는 번트 수비의 기본기마저 잊은 듯한 플레이로 역전패를 자초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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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250세이브…6연패 LG, 4연승 넥센과 반게임 차(종합) 2018-08-07 23:34:40
쏜 구자욱은 삼성이 3회말 3-3 균형을 깨고 5-3으로 다시 앞선 이후 계속된 1, 3루에서 우중월 석 점 홈런을 터트렸다. 구자욱은 9-8로 앞서 마음을 놓을 수 없던 9회초 2사 2루에서는 쐐기를 박는 우전 적시타를 쳤다. 1⅓이닝 만에 3실점하고 물러난 선발 백정현에 이어 1⅔이닝 동안 삼성 마운드를 지킨 정인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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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250세이브…6연패 LG, 4연승 넥센과 반게임 차 2018-08-07 23:13:00
쏜 구자욱은 삼성이 3회말 3-3 균형을 깨고 5-3으로 다시 앞선 이후 계속된 1, 3루에서 우중월 석 점 홈런을 터트렸다. 구자욱은 9-8로 앞서 마음을 놓을 수 없던 9회초 2사 2루에서는 쐐기를 박는 우전 적시타를 쳤다. 1⅓이닝 만에 3실점하고 물러난 선발 백정현에 이어 1⅔이닝 동안 삼성 마운드를 지킨 정인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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