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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방선거 진용구축…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10일 추대(종합) 2018-04-08 16:28:10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 충북지사 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충남지사 후보는 이인제 전 의원, 경남지사 후보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제주지사 후보는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으로 각각 정해졌다. 이중 서울시장 후보인 김 전 지사에 대해서는 10일 추대식을 한 뒤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천을 최종적으로...
한국당, 지방선거 진용구축…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10일 추대식 2018-04-08 06:00:06
전 국토해양부 제1차관, 충북지사 후보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충남지사 후보는 이인제 전 의원, 경남지사 후보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제주지사 후보는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으로 각각 정해졌다. 이중 서울시장 후보인 김 전 지사에 대해서는 10일 추대식을 한 뒤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천을 최종적으로...
윤곽 드러낸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수도권·PK 혈투 예고 2018-04-03 11:44:39
전 국토해양부 1차관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 '공천이 당선?'…호남·TK 당내 과열경쟁에 잡음도 = 민주당은 텃밭인 광주에서는 강기정·민형배·양향자·윤장현·이병훈·이용섭·최영호 후보 등 7명이 경쟁하고 있다. 민주당은 단일화에 나선 강기정·민형배·최영호 후보의 결정을 보고 컷오프 및 경선 대상자...
검정고시 출신 입지전적 인물…김정렬 국토부 2차관 2018-04-02 11:51:11
거쳐 2002년 국토체계개편팀장으로 일했다.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정책분석과장을 지냈고 기업도시과장, 예산총괄팀장, 도시교통팀장을 역임했다. 건교부가 국토해양부로 바뀐 뒤 도시광역교통과장, 도시환경과장 등을 맡았다. 2010년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으로 고위공무원에 올랐다. 2012년에는 경기도에서...
대전·충남서 문제아 된 롯데…현안 줄줄이 발목 잡아 2018-03-28 16:38:33
채택해 대통령, 국무총리, 국토해양부 장관, 여야 정당 대표에게 보내기도 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종천 시의원은 "롯데는 은행동 롯데백화점 신축과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등 시민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가 사업을 포기해 대전시와 시민을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강원심층수 설비 증설…"제품 생산성 30% 향상 기대" 2018-03-21 11:41:51
갖추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최적의 해양심층수 취수지로 꼽은 고성군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풍부한 천연미네랄과 용존산소량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첨단설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성 및...
한국당, 경기 남경필·대전 박성효·강원 정창수 공천 확정 2018-03-21 11:22:27
전 국토해양부 1차관을 각각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 후 브리핑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지역 주민에 대한 애정, 여타 후보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봤다"며 공천 확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또 홍준표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을...
"깜 안 되는 대표가…" 남경필 공천에 경기지사 주자들 발끈 2018-03-20 16:37:45
"면접에서 홍 대표가 당의 얼굴이기 때문에 위기라고 말했다"며 공개적으로 쓴소리하기도 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남 지사를 포함한 대전시장 후보에 박성효 전 대전시장, 강원지사 후보에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1차관을 각각 공천하기로 한 가운데 당은 오는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할...
한국당 서울-충남-경남 전략공천 주목…洪 "구국대열 동참하라" 2018-03-20 12:05:47
국토해양부 1차관) 후보까지 공천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20일 확인되면서 이제 남은 전략공천 지역은 서울·충남·경남으로 줄었다. 세종 및 호남지역(광주·전북·전남)은 아직 공천 방식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 세 곳 가운데 가장 귀추가 주목되는 곳은 역시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이다. 한국당으로서는 최근 서울시장...
대전시의회 임시회…유성터미널 지연 롯데그룹 규탄 2018-03-20 11:17:01
등 대전시와 대전시민을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유성터미널 조성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조속한 사업진행을 추진할 것을 촉구 결의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토해양부 장관, 여야 정당 대표 등에게 보낼 계획이다. jkh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