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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더 빠른 부자법칙 ≪짠테크 전성시대≫ 베스트셀러 등극 2015-12-14 14:06:04
길벗에서 출간한 ≪짠테크 전성시대≫가 출간 직후 돌풍을 일으키며 투자/재테크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절약의 힘을 믿고, 아끼는 가치를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짠테크 전성시대≫ 는 10년 전 30만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절약의 돌풍으로 이끌었던 ‘한국의 e짠돌이’의 2015년도...
[책꽂이] '탁월한 전략이 미래를 창조한다' 등 2015-11-12 18:31:39
배종숙 그림, 김선희 옮김, 길벗스쿨, 164쪽, 1만1500원)●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물질 재능 음식 환경 등 다양한 방법의 나눔을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나눔의 가치와 고귀한 생명 나눔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김학민 글, 허현경 그림,...
[책꽂이] '나사는 어떻게 일하는가' 등 2015-11-05 18:18:33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잘 그려냈다.(민정영 글·그림, 길벗어린이, 36쪽, 1만1000원)● 내 엄마 엄마와 생김새가 달라 혼자 고민하던 현지. “닮지 않아도 괜찮다. 꼭 닮은 점을 찾아야 한다면 마음이 구석구석 닮았다”는 엄마의 말에 현지의 마음은 봄비처럼 촉촉해진다. 입양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
[책꽂이] '디자인 포워드' 등 2015-10-08 18:28:12
이기웅 옮김, 길벗어 걋? 32쪽, 1만1000원)● 철의 시대 철의 탄생에 얽힌 과학적 지식으로 시작해 철기 시대가 개막하고, 제철 기술이 혁신을 거듭하며 강철이 현대 문명을 일군 과정을 차근차근 살핀다. 청소년 도서용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손색없는 교양서다. (김창훈 지음, 창비, 220쪽, 1만1000원) [이슈] 40호가 창...
[책꽂이] '왜 지금 핀테크인가' 등 2015-08-06 18:58:28
그려냈다. (구세 사나에 글·그림, 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32쪽, 1만1000원)● 경제학은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 진선여고 학생들이 경제학 기본 개념부터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큰 이슈까지 솔직하게 던진 질문에 경제학자들이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답한다. (진선여고 경제경 도옛틘?just 지음, 뜨...
[책꽂이] '브랜드, 세계를 삼키다' 등 2015-07-30 18:58:17
상상력을 더했다. (유문조 글·그림, 길벗어린이, 28쪽, 1만1000원)● 이제 그만 돌아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남방긴수염고래.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사라진 고래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섬 어린이의 간절한 바람을 그림책에 담았다. (크리스티나 부스 지음, 정경임 옮김, 지양...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 소감 "8년 5개월 함께한 여성시대 고맙다" 2015-07-17 16:48:01
그랬듯 앞으로 우린 사과 씨앗을 가슴에 함께 품고 가는 동행인이고 길벗이다”라며 담담하게 하차 심정을 전했다.이어 강석우는 “8년 5개월 동안 함께한 여성시대 가족 여러분들 고맙다.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강석우 ‘여성시대’ ...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 "8년 5개월, 많은 걸 배운 시간" 2015-07-17 16:02:59
우린 사과 씨앗을 가슴에 함께 품고 가는 동행인이고 길벗이다"라며 "8년 5개월 동안 함께한 `여성시대` 가족 여러분들 고맙다.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는 오는 20일부터 임시 DJ가 약 1주일 간 방송을 진행한...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 소감 “8년 5개월,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 2015-07-17 15:52:43
일이다. 방송도, 일도, 우리가 사는 것도 마찬가지일 거다. 만남의 인사나 작별의 인사는 요란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면서 “전에도 그랬듯 앞으로 우린 사과 씨앗을 가슴에 품고 가는 동행인이고 길벗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석우는 “8년 5개월 동안 함께한 ‘여성시대’ 가족 여러분들 고맙다. 새로운 모습으로...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 "아내에게 고맙다" 2015-07-17 15:29:54
가는 동행인이고 길벗이다"고 하차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강석우는 "8년 5개월 동안 함께한 `여성시대` 가족 여러분들 고맙다.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석우는 16일 "8년 5개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여성시대와 함께했는데 마지막 녹음을 마치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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