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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주문한 '탱크' 감독…임성재·김시우 "메달 걸고 돌아오겠다" 2021-07-22 15:36:12
남자부와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 등 세계 톱랭커로 구성한 여자부 선수들은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메인 후원사 로고 대신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한다. 남자부 경기는 29일부터, 여자부 경기는 4일부터 열린다. 경기장은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에 있는 가스미가세키CC 동코스....
[부고] 강원희 씨 별세 外 2021-07-11 17:34:29
▶김정순씨 별세, 김시영 송정약품 상무·김세영 서울경제 골프팀 기자 모친상, 박해오 수원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주용관 공무원·박길수 자영업 장모상, 최현주 남양주시청 근무 시모상=10일 전북 정읍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63-530-6702 ▶백용준 별세, 이기찬 양구발전연구원장 장인상=10일...
하타오카 '절정의 샷감'…버디만 10개, 단독 선두 2021-07-09 18:01:24
둘뿐이었다”며 “아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하타오카는 오는 8월 첫주 열리는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서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와 메달 경쟁을 펼칠 후보 중 한 명이다. 세계랭킹 11위로 일본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다. 특히...
에비앙챔피언십 출전, 올림픽에 毒일까 藥일까 2021-07-08 17:44:53
4위 김세영(28), 6위 김효주(26) 모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올림픽 2주 전까지 실전을 통해 감각을 유지하고 도쿄로 넘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한국 여자 선수들에게도 에비앙 챔피언십보다는 올림픽이 훨씬 더 영예로운 자리”라며 “다만 한국에서 가까운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8언더파 몰아친 고진영, 세계 1위 탈환 '무력 시위' 2021-07-02 17:29:07
고진영에게 1타 차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버디 7개에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민지(24)는 6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과 함께 올해 도쿄올림픽에 나가는 김세영(28)은 1언더파 70타 공동 50위, 김효주는 2언더파 69타 공동 3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33)와 코르다는 이번...
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2021-07-01 17:41:09
2위) 다음 순번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세영(28)과 김효주(26)가 그와 함께 국가대표로 나선다. 박인비는 “선발되기 어려운 자리인 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첫 올림픽 때는 경험도 없었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이번엔 다르다. 조금 더 올림픽을 즐기며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마틴 커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외 2021-07-01 15:37:45
김세영▷경영지원처장 배광석▷인사노무처장 이은도▷말산업진흥처장 송대영▷말산업인력개발처장 이상권▷말등록원장 장병운▷장수목장장 홍용범▷경마기획처장 양철석▷시설처장 최성욱▷고객보호처장 김삼두▷공정관리처장 박진우▷언택트발매추진단장 최용호▷부산고객지원처장 추완호▷감사1부장 최재원▷사업기획부장...
고진영 "최선 다하고 후회없이 경기하겠다" 2021-06-30 09:59:38
3위 박인비(33), 4위 김세영(28), 6위 김효주(26)와 함께 여자골프 대표팀을 이뤄 도쿄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30일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영상메시지를 발표했다. 영상에서 그는 "많은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는 올림픽 출전이고, 대한민국 선수로서 나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대한골프협회,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포상금 3억원 지급 2021-06-30 08:06:09
당시 금메달을 딴 박인비(33)가 3억원, 여자부 박세리(44) 감독이 5000만원을 받았다. 리우 때와 마찬가지로 여자부는 박세리 감독이, 남자부는 최경주(51)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여자부는 고진영(26)과 박인비, 김세영(28), 김효주(26)가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남자부는 임성재(23)와 김시우(26)가 경기에 나선다....
'K자매' 위협하는 美 '코르다 자매' 올림픽 동반 출격 2021-06-29 12:05:39
4위 김세영(28), 6위 김효주(26)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인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출전을 통해 금메달 2연패를 노린다. 최근 LPGA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을 위협하고 있는 '슈퍼 루키' 패티 타와타나낏이 세계랭킹 12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태국의 박세리' 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