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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봄 특집, 출연자들 그 후 이야기 '불시검문' 2020-04-02 15:45:00
불시검문에 나선 것. 특히 어렵게 되찾은 값진 인연을 소중히 이어나가고 있는 출연자들만을 엄선해 촬영 당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재회 이후 뒷이야기를 공개,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중 가장 먼저 만나본 출연자는 다시 만난 인연과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난다고 밝혀 2...
당신이 욕실에서 놓치는 것들 2020-04-01 14:55:00
오일, 제라늄꽃 오일 등 친환경적 성분으로 건강한 목욕을 도와준다. 동물성 원료를 포함하지 않은 영국 베지테리언 협회 인증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 부담 없을 제품. 2 밤코스메틱 클레오파트라 디자이어 바스 솔트 영국에서 온 핸드메이트 바디 전문 입욕제. 자연 유래 추출원료와 내추럴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만큼...
모네·세잔·샤갈·마티스…명작으로 보는 프랑스 모더니즘의 진수 2020-02-23 17:24:34
끈 장르였다. 세련되고 값비싼 옷감, 잘 익은 과일,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테이블보 등이 보는 이의 감각을 촉발한다. 푸른 중국식 도자기 잔과 접시, 두 개의 잘 익은 복숭아와 몇 개의 녹색 무화과가 놓인 식탁을 그린 르누아르의 ‘파란 컵이 있는 정물’이 대표적이다. 마티스의 정물화 ‘꽃’은...
`미스터 트롯` 김중연 "이제부터 진짜 시작,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 2020-02-21 09:22:58
인생에서 최고의 기회이자 값진 추억이었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비록 탈락했지만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미스터트롯` 경험을 발판삼아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는...
충무로 여벤져스의 탄생…‘콜’, 여성이라고 장르 영화에 안 어울릴쏘냐? (종합) 2020-02-17 10:36:41
설명했다. 과연 이 여성에 의한 스릴러는 꽃 피는 춘삼월 극장가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영화 ‘콜(감독 이충현)’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개최됐다. 이충현 감독,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참석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스토브리그' 최종회 시청률 최고 21%…'스포츠 드라마=흥행 불가' 공식 깼다 2020-02-15 10:11:34
연출 등으로 활약했다. 드라마 캐릭터처럼 제작진 역시 '이름 값'보다 '실력'임을 입증한 셈이다. 또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들과 '스토브리그'를 통해 재발견된 배우들 역시 주목받을 만 하다는게 중평이다. 백승수 역의 배우 남궁민은 합리를 무기로 싸우는 '돌직구 리더'를 완벽하게...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자생식물로 화장품 개발 2020-02-11 17:19:46
담당한다. 반둥공과대는 바나나꽃을 비롯해 열대 차나무, 시나몬 등 현지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이용해 여드름 방지, 항산화, 미백 등의 효능을 지닌 소재 발굴에 집중한다. 하디 학장은 “코스맥스와의 공동연구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생물 자원을 활용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값진...
코스맥스, 印尼 자생식물로 할랄 화장품 개발한다 2020-02-11 11:03:42
적용하는 제품화 과정을 담당한다. 반둥공과대학은 바나나 꽃을 비롯해 열대 차나무, 시나몬 등 현지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이용해 ▲여드름 방지 ▲항산화 ▲미백 효능 등의 소재 발굴에 집중한다. 다르요노 하디(Daryono Hadi) ITB 약학대학 학장은 "코스맥스와의 공동연구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생물 자원을 활용...
화산·초록 모래…태고의 자연을 품다…살아 숨 쉬는 젊은 땅! 빅 아일랜드 2020-02-02 15:25:31
살벌한 물가를 자랑하는 값비싼 섬, 7월 말의 해운대만큼이나 붐비는 와이키키 해변, 생각보다 탁한 수질(와이키키만 그랬고 다른 곳은 대부분 맑고 반짝반짝 빛난다)이라는 달갑지 않은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이 관광지에 매료된 이유는 하나다. 빅 아일랜드 때문이다. 지각 운동이 ‘현재 진행형’인 젊은 대지...
해발 2000m에 핀 '야생화 천국', 눈앞에는 몽블랑 연봉의 절경이… 2020-01-27 19:00:20
풀밭은 과연 장관이었다. 풀밭은 들어가야 꽃들이 보인다. 쥐손이풀, 꿀풀, 리난투스, 꿩의 다리 등 온갖 야생화가 다 있었다. 가끔 전기가 통하는 엉성한 철사 울타리가 있는데 가축이 못 나가게 하려는 것이지 사람이 들어가지 말라는 뜻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가축이 먹을 풀을 밟고 다니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