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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 가득 중국, 흑연 수출통제…韓 얼마나 타격 받나 [원자재 이슈탐구] 2023-10-23 07:00:06
매장량이 상당하다. 남북한 합쳐 430만t이 매장돼 있고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도 흑연을 생산했다. 그러나 지금은 임금과 제반 비용 등이 크게 오른 탓에 국내에선 경제적 이유로 채굴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채굴 과정에서 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하다. 따라서 중국이 공급을 끊을 경우 당장 대체 공급처를 찾긴 어렵고...
조세특례, 8년간 93% 예타 면제…"타당성 평가제 유명무실" 2023-10-22 18:27:28
남북한 교류협력 및 국가 간 협약·조약 △국제대회·국가행사 등 일시 사업 △기존 조세특례 개선 등 네 가지를 예타 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정부가 경제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여지를 남겨둔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예외 조항으로 인해 대규모 지출이 수반되는 조세특례가 잇달아 예타를 면제받고 있다는 점이다....
'北비핵화 비관론' 고조…북핵 30년의 반성과 재인식 2023-10-17 14:54:27
우라늄 농축'도 하지 않기로(금지 대상) 약속했고, 남북한 상호사찰도 합의했다. 그러나 북한은 주한미군의 전술핵무기 보유 여부에 대한 사찰 등을 고집하며 자신들의 핵시설 사찰을 거부했고, 결국 남북한 사이의 이 협상은 1992년 12월 종결되고 말았다. 이른바 제1차 1차 북핵 위기를 봉합한 1994년 미북 '제...
IAEA총장 "이란서 '北핵개발 저지 실패' 답습해선 안돼" 2023-10-17 06:57:25
핵 무력을 고도화해왔다. 북한은 2005년 남북한과 미·중·일·러 등이 참가한 6자회담 결과물인 9·19 공동성명에서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계획을 포기할 것과, 조속한 시일 내에 NPT와 IAEA의 안전조치에 복귀할 것'을 공약했지만 타 참가국들의 비핵화 상응 조치 미이행을 이유로 들며 합의를 이행하지...
[홍영식 칼럼] "민주당 정권 때 평화가 왔다"는 외골수 도그마 2023-10-16 17:42:39
남북한 관계를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 정권 인사들의 인식은 교조적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땐 평화가 왔고, 우파 정권에선 항상 위기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그는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맞아 “이 담대한 구상은 겨레의 소망을 담은 원대한 포부이면서...
"9·19 합의로 대북 감시 제약…北장사정포 절반이 수도권 위협" 2023-10-12 17:50:04
차원에서 군사분계선(MDL)을 기준으로 남북한 접경지역에 비행금지구역과 포병 사격 및 연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금지구역 등을 설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북한은 이듬해부터 17차례나 위반했다. 북한의 수도권 도발 방식으로 유력한 장사정포와 관련한 질문에 김 의장은 “북한이 보유한 전체 장사정포는 700여...
[사설] 민주당과 北, 통일부 협공에 어떻게 이렇게 손발 잘 맞나 2023-10-12 17:38:36
대북전단금지법, 남북한 9·19 군사합의에 관한 더불어민주당의 인식이 ‘외눈박이’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제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전단을 살포해 북한이 도발하면 장관이 책임질 것인가”라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몰아세웠다. 김 장관은 “전단 살포는 우리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사설] '하마스 기습'의 교훈…자위권 무력화한 9·19 합의 매달릴 이유 없다 2023-10-11 17:42:41
2018년 체결한 남북한 9·19 군사 합의의 효력 정지 또는 폐기 주장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최고 방어망을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9·19 합의로 대북 감시가 제한돼 대한민국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보다 강도 높은 위협에 놓여...
[천자칼럼] 또 불거진 체육인 병역특례 논란 2023-10-09 18:13:26
목마름이 그만큼 컸다. 더욱이 남북한 체제 경쟁이 극심한 마당에 북한은 이미 처음 출전한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사격의 이호준이 금메달을 딴 터였다. 1973년부터 국위 선양 및 문화 창달에 기여한 예술·체육 특기자에게 군복무 대신 해당 분야에서 일하게 하는 특례제도를 도입한 이유다. 한창 실력을 발휘할 시기에...
[인터뷰] 독일 통일 33주년 총리 특임관 "남북 서로 관심 간직 중요" 2023-10-05 08:00:00
함부르크에서 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남북한은 동서독과 달리 서로 접촉이 없어 훨씬 어렵더라도, 북한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열려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제언했다. 서로를 알고, 독재체제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고려를 할 수 있어야 간절함을 간직할 수 있다는게 그의 지적이다. 동독 출신으로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