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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10∼16일) 2017-04-09 08:00:02
▲ 대한상의,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초청 조찬강연 (07:3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 국토부, 2017 로지스타서밋(09:00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위,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09:00 중회의실) ▲ BMW,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 미디어 시승회 (09:00 인천 영종도 미니 드라이빙센터) ▲ 국토부, 개도국 고위공무원...
고양시 백석동 '땅꺼짐 현장' 내주 복구 착수(종합) 2017-03-24 19:27:29
지반공학회 등 전문기관에 다시 의뢰해 터파기 공사 현장의 흙막이 안전성과 차수 보강공법 등에 대한 평가를 검증받았다. 땅 꺼짐은 요진 측이 지난달 6일 중앙로에서 발생한 도로침하와 균열 복구공사를 진행하던 중 차수벽 설치를 잘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와 경찰은 지난달 14일 오후 사고 직후부터...
고양시 백석동 '땅꺼짐 현장' 내주 복구 착수 2017-03-24 18:37:22
시가 요진 측에 재보완을 요구한 사고 구간에 대한 흙막이 안전성, 차수 보강공법, 도로복구 계획 등을 집중 검토했다. 시는 도로복구에 열흘, 차수 보강공사에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고양시와 시공사인 요진, 입주자 대표 등 10여 명은 지난달 16일과 23일 사고현장에서 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지만,...
민주당 인재영입위, 1차 영입인사 60명 발표 2017-03-22 10:40:44
▲구용서(前대한전자공학회 회장) ▲권경애(법무법인정원 변호사) ▲권병웅(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김광훈(한국소아당뇨협회 회장) ▲김기태(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 ▲김명호(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교수) ▲김성규(前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 ▲김성도(제주도 관광협회 협력관) ▲김성진(한국지역산업경제연구원...
일산 '땅꺼짐 현장' 복구 여부 24일 결정 2017-03-22 07:05:00
구간에 대한 흙막이 안전성, 차수 보강공법, 도로 복구 계획 등을 집중 검토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안전성이 인정되면 복구 결정을 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재보완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시와 시공사인 요진, 입주자 대표 등 10여 명은 지난달 16일과 23일 사고현장에서 안전대책위원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2-23 12:00:06
이철호 한국지진공학회장(서울대 교수)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공학한림원 주최로 열린 '제10회 한반도 국토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포럼은 작년 9월 발생한 경주 지진을 비롯한 한반도의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dJRn4KrDAVs ■ 유승준...
[게시판] 여성과학기술인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회 15곳 선정 2017-02-13 13:16:53
운영 학회 15곳 선정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올해 여성인재 교육 프로그램과 젊은 연구자상 시상 등을 맡아 운영할 대한금속·재료학회, 대한기계학회, 대한산업공학회 등 이공계 학회 15곳을 선정했다. 이들 학회에는 각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올해 43개 국제회의 참가자 3만1천명 제주 찾는다 2017-02-06 13:37:54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2천명), IEEE 의학생명공학회 콘퍼런스(3천명), 2017 대한항공공학회 국제학술대회(1천300명) 등 300명 이상 규모의 43개 국제회의가 제주에서 열려 3만1천152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300명 이상 국제회의 참가자수(42개 회의·2만6천557명)를 웃도는 수치다. 도와...
다보스서 미래 자동차 '큰 그림' 그리는 정의선 2017-01-19 19:52:28
발을 대지 않는 4단계 수준(미국 자동차공학회 규정)의 완전 자율주행차는 2025년께 본격 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때부터 자율주행차 시장도 급격히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정 부회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미래 자동차 비전도 공유했다. 그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등...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3년만에 다보스 포럼 찾아 2017-01-19 14:46:40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이종산업간 융·복합화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자동차 분과 위원회 세션 중 도심 운송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자율주행차와 공유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자율주행차의 미래' 세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집약된 자율주행 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