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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다빈, 프리도 '최고점'…총점 199.26점으로 톱10 확보 2018-02-23 12:54:59
첫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첫 점프의 착지가 불안해 트리플 토루프를 붙이지 않는 실수를 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다음 연기 과제를 이어갔다. 트리플 플립 등 나머지 점프 과제를 차례차례 클린으로 처리한 최다빈은 앞에 못 뛴 트리플 토루프까지 나중에 트리플 살코 뒤에 더블 토루프로 ...
피겨 막둥이 김하늘, 개인 최고기록으로 올림픽 데뷔 2018-02-23 11:07:55
점프를 깨끗하게 처히나 김하늘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점프에 이어 트리플 플립도 큰 실수 없이 마쳤다.스핀과 스텝 시퀀스도 깔끔하게 처리한 김하늘은 후반에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 트리플 살코 점프에 이어 더블 악셀과 트리플 토루프를 연결시킨 후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한경닷컴 뉴스룸...
-올림픽- '막내' 피겨 김하늘, '최고점' 175.71점으로 성공 데뷔전 2018-02-23 10:45:08
점프를 클린 처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하늘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점프에 이어 트리플 플립도 큰 실수 없이 마쳤다. 스핀과 스텝 시퀀스도 깔끔하게 처리한 김하늘은 후반에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 트리플 살코 점프에 이어 더블 악셀과 트리플 토루프를 연결시킨 후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최다빈·김하늘 '요정 연기'… 연아가 뿌린 씨앗 싹 튼다 2018-02-21 17:38:47
올림픽을 바치겠다”고 말해왔다.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등 공식 점프 3개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다빈은 마지막 동작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 뒤 관중 환호에 답하고는 곧바로 눈물을 쏟아냈다. 최다빈은 “평창올림픽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만족스러운 연기를 해 눈물이 났다”며 “나 자신을...
[올림픽] 러 피겨요정 맞대결, '동생' 자기토바가 먼저 웃었다 2018-02-21 14:35:38
선수가 중요한 점프 과제를 연기 시작 직후 수행하지만 두 선수는 점프 과제 3개를 모두 후반부에 배치했다. 2분40초가량의 연기 시간 중 체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 후반부에 점프를 뛰면 기본 점수에 10% 가산점이 붙기 때문이다. 자기토바는 '블랙 스완'(Black Swan)에 맞춰, 메드베데바는 쇼팽의 '녹턴'...
-올림픽- '최고점' 최다빈, 쇼트 8위 기염…15세 자기토바 1위 2018-02-21 14:30:00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깔끔하게 성공한 최다빈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캐멀 스핀을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했다. 이어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점프도 깨끗하게 뛰며 점프 과제 3개에 모두 성공했다. 스텝 시퀀스와 우아한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친 최다빈은 좋은...
-올림픽- 최다빈, 쇼트 '개인 최고점' 67.77점…톱10 확보 2018-02-21 13:27:23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깔끔하게 성공한 최다빈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플라잉 캐멀 스핀을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했다. 이어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점프도 깨끗하게 뛰며 점프 과제 3개에 모두 성공했다. 스텝 시퀀스와 우아한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친 최다빈은 좋은...
김하늘 `악플 세례` 뛰어 넘었다 2018-02-21 12:51:36
트리플 루프에서도 회전수가 다소 부족햇으나 더블 악셀은 안정적으로 성공해 가산점을 챙겼다. 김하늘은 스텝 시퀀스에 이어 우아한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쳤다. 2002년 4월 11일생인 김하늘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어리다. 김하늘은 이와 관련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다는 점에서...
[올림픽] 부상 안고 뛴 이민식 "4년 뒤 베이징에서는 웃을래요" 2018-02-21 11:56:29
점프에 이은 착지가 중요한 종목으로 발바닥 통증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이날 경기에 나선 빅에어는 약 10m 높이에 이르는 곳에서 출발해 내려오다가 한 개의 큰 점프대를 도약, 플립과 회전 등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이민식은 경기를 마친 뒤 "왼쪽 발바닥을 다치고 10일 정도 지났지만 회복이 많이...
막내 김하늘, 피겨 여자 싱글 54.33점 2018-02-21 11:03:45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수가 부족해 수행점수(goe)가 깎였다.더블 악셀은 안정적으로 성공하면서 가산점을 챙겼다. 이후 김하늘은 스텝 시퀸스와 우아한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쳤다.김하늘은 2002년 4월11일생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어리다.한편 여자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