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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6 08:00:07
미국대학 스타, 복귀전서 29점 폭발 190315-0648 체육-005015:52 [고침] 체육(어빙, 5년 만의 트리플더블…) 190315-0667 체육-005115:59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3 롯데 190315-0676 체육-005216:03 [프로야구 대전전적] SK 8-2 한화 190315-0688 체육-005316:12 한국시리즈 챔프 SK, 한화 송은범 두들겨 시범경기 첫...
최호성,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 2R 6오버파…컷 통과 실패 2019-03-15 20:14:00
최호성,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 2R 6오버파…컷 통과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총상금 110만 유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최호성은 15일 케냐 나이로비 카렌 컨트리클럽(파71·6천9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와...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2R 공동 9위…선두와 5타 차 2019-03-09 08:41:04
55위로 컷 통과에 성공한 반면, 첫날 부진했던 김시우(24)는 중간합계 6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더블보기를 두 차례나 범한 필 미컬슨(미국)과 지난주 혼다 클래식 준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두 명의 공동선두 뒤로는 혼다 클래식 우승자 키스 미첼(미국)과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왕년의 명투수' 스몰츠, PGA 챔피언스 투어서 1오버파 선전 2019-03-03 08:51:36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한 스몰츠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7타로 출전 선수 78명 가운데 공동 56위에 올랐다. 상위권 순위는 아니지만 현역 야구 선수로 명예의 전당까지 올랐던 스몰츠로서는 대단한 결과다. 스몰츠는 1988년 애틀랜타...
[인터뷰] 허영생 “빠른 시일 내 좋은 신곡으로 찾아뵙고 싶다” 2019-02-26 15:19:00
더블에스301 활동은 왜 2년만 했던 것인지 “내가 제대를 하면서 더블에스301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301 활동은 형준이가 군대 가기 전까지 2년 동안만 프로젝트 식으로 했었다. 멤버 중 2명이 군대를 갔을 당시 3명이서라도 프로젝트로 뭉쳐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나와서 뭉치게 된 것이었다. 그러다 제대해서 마음이...
'버디 10개' 지은희, 혼다 타일랜드 1R 1위…韓선수 선두권 점령 2019-02-21 17:15:05
시즌 첫 대회에 나선 유소연(29)은 마지막 18번 홀(파5) 짧은 퍼트 실수로 2오버파를 적어냈다. 안방에서 출격한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글에서 더블보기를 넘나드는 들쭉날쭉 플레이 끝에 4언더파로 마무리했다. 랭킹 상위선수와 초청선수까지 7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컷 탈락 없이 모든 선수가...
벙커에 갇힌 스피스…제네시스 오픈 마지막날 10오버파 2019-02-18 11:45:18
보기 2개에 더블 보기, 트리플 보기, 쿼드러플 보기까지 골고루 하나씩 기록했다. 우승 경쟁을 벌이던 PGA 투어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만 나와도 매우 안 좋은 상황인데, 흔치 않은 트리플 보기에 쿼드러플 보기까지 나왔으니 그야말로 최악의 라운드였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낚시꾼 스윙' 최호성, 첫 PGA 투어 도전은 9오버파 컷 탈락 2019-02-10 09:55:41
도전이 컷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사흘간 합계 9오버파 224타를 기록한 최호성은 출전 선수 156명 중...
17세 아마추어 홍예은, LPGA 빅오픈 첫날 깜짝선전…공동 5위 2019-02-07 18:13:36
버디를 만들었으나 곧바로 보기를 범한 후 더블보기도 두 차례 기록하며 흔들렸다. 호주 교포 오수현은 15번 홀(파3) 짜릿한 홀인원에 힘입어 6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고, 디펜딩 챔피언인 호주 교포 이민지는 1언더파를 기록했다. 호주 투어 대회로 열리다 올해부터 LPGA 투어 대회로도 편입된 이번 대회는 호주 투어와...
배상문, 파머스 인슈어런스 3R 공동 11위…제대 후 첫 톱10 도전 2019-01-27 09:02:07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11위다. 5타를 줄인 2라운드보다는 기세가 다소 꺾였지만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제대 후 최고 성적을 노려볼 만한 위치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은 지난 2017년 8월 제대 후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