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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인재 키워 사회환원' LG연암학원…AI 중점 교육·스마트팜 연구 집중 2024-05-20 16:12:33
등 교직원과 학생, 동문, LG 계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LG연암학원은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이라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고(故)구자경 LG 회장이 1973년 6월 설립한 학교법인이다. 구인회 회장은 평소 기업을 통해 이룩한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KAIST 경영대학, FT 선정 '2024 경영자과정 랭킹' 아시아 1위 2024-05-20 10:58:16
기업을 대표하는 2000여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지닌 최고경영자과정(AIM), 차세대 CEO를 양성하는 중간 관리자 대상의 혁신·변화관리과정(AIC), 공공기관의 글로벌 경쟁력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리더과정(GLP), 금융 및 핀테크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디지털금융전문가과정(DFMP), 공공부문 ICT...
美 스탠포드대 나이트·헤네시 장학생 설명회 2024-05-20 10:02:01
6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스탠포드대학 한국총동문회(회장 김재열)와 성균관대학(총장 유지범·스탠포드대학 재료공학 박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KHS 선발심사위원인 크리스티안 탄자는 한국을 방문해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6월 5, 6일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5일 오후 6시~7시, 6일...
권오갑 HD현대 회장, '100호' 한국외대 명예박사 됐다 2024-05-19 15:45:23
한국인은 33명이었다. 한국외대 동문은 9명이었다. 권 회장이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는 게 한국외대 측의 설명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박 총장은 축사에서 “한국외대는 학위를 받는 인물의 사회적 지위보다는 인류에게 공헌한 공로를 면밀히 살펴서 수여해왔다”고 말했다....
"기재부 공무원은 양반·지자체는 머슴"…뿔난 공직사회, 왜? [관가 포커스] 2024-05-17 10:09:11
세종 어진동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동문에선 때아닌 노동가(歌)가 울려 퍼졌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속 10여명은 이날 ‘기재부의 인사 갑질 규탄한다’나 ‘기재부는 인사계획 철회하라’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기자회견을 했다. 마이크를 잡은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기재부 공무원은 양반이고 지...
시진핑-푸틴, 정상회담 시작…"중러관계·우크라전 등 논의"(종합) 2024-05-16 13:19:58
인민대회당 동문 앞 광장에서 중국측이 마련한 국빈 환영식에 참석했다. 약 10분간 진행된 환영식은 양국 국가 연주, 예포 21발 발사, 양국 정상 의장대 사열 등 순서로 진행됐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수교 7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제반 분야 협력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포함한 국제·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속보] 中신화통신 "시진핑·푸틴, 베이징서 정상회담 시작" 2024-05-16 12:54:11
인민대회당 동문 앞 광장에서 중국측이 마련한 국빈 환영식에 참석했다. 10분 정도 진행된 환영식은 양국 국가 연주, 예포 21발 발사, 양국 정상 의장대 사열 등 순서로 진행됐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수교 7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제반 분야 협력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포함한 국제·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동문건설, SK에코플랜트 등 기업과의 접근성 따라 집값 차이 천차만별 2024-05-16 10:40:36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동문건설이 원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상징성을 갖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며 “수요자들에게 가장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 삶의 질을 더 풍족하게 하고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단독] "AI 투자로 年 600% 수익"…교수·목사도 넋놓고 당한 '폰지사기' 2024-05-15 18:12:41
간호대 동문회를 오랫동안 주도한 안씨가 동문을 끌어들였고, 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피해자를 유입시켜서다. 안씨는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학부생에게 커피와 도넛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며 동문에게 환심을 샀다. 피해자 중에는 중앙대 교수와 대구의 대형 교회 목사도 있었다. 영향력이 있던 목사의 권유로 교...
[단독] "1억이 7억 된다" 달콤한 유혹…교수도 넋놓고 당했다 2024-05-15 16:59:41
중앙대 간호대 1기로 동문들을 투자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 씨는 40년간 간호대 동창회를 주도한 인물로, 지난해까지 간호대학 동창회장으로 활동했다. 안 씨는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학부생들에게 커피와 도넛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이며 동문들의 환심을 샀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에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