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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없는 벨로스터 단종한다 2019-09-10 08:00:06
부족으로 단종 확정 -2.0ℓ 터보의 n으로 고성능 강조, 듀얼클러치로 선택지 보강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을 제외한 벨로스터(1.4ℓ 및 1.6ℓ 터보)를 단종할 예정이다. 10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벨로스터 단종 배경은 수요 부족이다. 국내 수요가 적은 해치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 현대...
[IAA]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화려한 개막 2019-09-10 07:00:08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221마력, 최대 35.0㎏·m를 낸다. glb클래스는 올 하반기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39를 무대에 올렸다. 신형 gle 클래스를 바탕으로 만든 이 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벤츠 연구개발센터 내에서 활용할 컨셉트카다. 완전자율주행 기능에 최적화된 안전...
쉐보레 신형 콜벳 미국 가격 공개, 7,300만원부터 2019-08-16 16:24:25
8단 듀얼클러치가 맞물리고 차체 곳곳을 꾸민 탄소섬유 장식을 비롯해 10개의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가죽 스티어링 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중간 등급인 2lt는 6만7,295달러, 우리 돈으로 8,160만원이며 가장 값이 비싼 3lt의 경우 7만1,937달러, 한화로 8700만원 수준에 책정했다....
'코나 하이브리드' 출격…'카투홈'도 장착 2019-08-07 17:56:48
하이브리드에는 1.6l 가솔린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올라간다.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5.0㎏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16인치 타이어 기준 l당 19.3㎞다. 현대차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카투홈’이 적용됐다. 차에서 집안의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을 제어할...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판매 개시…기본형 1천900만원대부터 2019-07-18 10:30:02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적용됐다. 복합연비(16인치 2WD 기준)는 가솔린 12.7 ㎞/ℓ, 디젤 17.6 km/ℓ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천929만원, 프레스티지 2천238만원, 노블레스 2천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천120만원, 프레스티지 2천430만원, 노블레스 2천636만원이다. 소형 SUV이지만 전방...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가격 1천930만원부터 2019-06-26 09:49:50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적용했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f·m의 동력성능을 갖췄고 1.6 디젤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f·m의 힘을 낸다. 기아차는 소형 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고 밝혔다. 셀토스에는 전방...
벤츠, 다목적 소형 SUV GLB클래스 공개 2019-06-11 22:10:28
usb 충전단자를 마련했다. 또 버튼 하나로 쉽게 시트를 접었다 펼 수 있다. 분할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755ℓ까지 확장 가능하다. 동력계는 4기통 2.0ℓ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221마력, 최대 35.0㎏·m를 낸다. 0→100㎞/h 가속시간은 6.9초다. 굴림방식은...
페라리, 첫 PHEV 'SF90 스트라달레' 선봬 2019-05-30 09:41:56
듀얼 클러치를 조합했다. 기존 7단보다 빠른 변속이 가능하며 후진기어 삭제 덕분에 10㎏을 덜어냈다. 후진은 모터만으로 수행한다. 배터리 용량은 7.9㎾h다. 구동계는 4wd를 장착했다. 네 바퀴는 전자식 사이드 슬립 컨트롤로 구동력을 제어한다. essc는 전동 트랙션 컨트롤과 abs, 회생제동 시스템, 토크 벡터링...
BMW, 소형 SUV '뉴 X1' 글로벌 공개…국내 4분기 출시 2019-05-29 15:23:46
충족한다. 주요 모델을 보면 '뉴 X1 sDrive16d'는 6단 수동 변속기와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선택할 수 있다. 7단 DCT 모델의 복합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22.7∼23.8km/ℓ다. 스포츠 성능에 특화된 모델인 '뉴 X1 xDrive25d'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45.9㎏·m의 동력성능을 낸다. 또한 '뉴...
[타봤습니다] 기아차 ‘니로’, 넉넉한 공간?고연비 ‘친환경차 甲’ 2019-05-19 08:00:04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다. 다만 엔진이 개입해 발생하는 ‘우웅~’하는 소음이 컸다. ‘너무 이질적인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노면 소음은 꽤 높은 편이다.더 뉴 니로의 또 다른 강점은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