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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첫 오피셜 포토 공개…본격 활동 신호탄 2021-09-24 17:50:01
미니 드레스와 롱 부츠를 착용한 이채연의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시크하면서도 청순함이 공존하는 독보적 분위기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 스트레이트 헤어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이채연은 블랙 재킷과 골드 컬러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도시적인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CL, 美 멧 갈라 참석…퓨전 한복 데님 드레스 완벽 소화 2021-09-14 16:30:13
패션의 상징인 데님을 재해석한 독특한 퓨전 한복 데님 드레스를 선보였다. 특히 의상에 한복 고름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데뷔 당시부터 음악뿐만 아니라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늘 화제를 모았던 CL답게 특유의 당당한 포즈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8월 ‘ALPHA’의 ...
코로나로 2년여만에 열린 '멧 갈라'…로제·씨엘도 참석(종합) 2021-09-14 14:51:00
의원 '부자들에게 과세하라' 적힌 드레스 참석자들 백신 접종 증명해야…입장 '노 마스크'로 포즈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 열리지 못한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Met Gala·멧 갈라)'가 13일(현지시)...
코로나로 2년여만에 열린 '멧 갈라'…로제·씨엘도 참석 2021-09-14 11:41:34
패션의 사전'이며 멧 갈라 드레스 코드는 '미국 독립'이다. 이번 멧 갈라의 공동 의장을 맡은 티모테 샬라메(25), 빌리 아일리시(19), 어맨다 고먼(23), 오사카 나오미(24)를 비롯해 'Z세대'를 대표하는 유명인사들이 화려하게 차려입고 행사에 총출동했다. 영화 '듄' 주연배우 샬라메는 하얀...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진서연, 강렬한 아우라 포착 2021-09-14 10:19:56
사진 속 세련된 비주얼로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진서연은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며 은은한 미소를 짓다가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크한 표정과 거침없는 포즈는 극 중 뛰어난 능력을 지닌 동시에 빌런으로 활약할 한성혜 캐릭터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서은수, 걸크러쉬 뛰어넘는 블랙 카리스마 2021-09-13 17:00:00
드레스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자태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강단이 깃든 눈빛과 절제된 손짓의 변화만으로도 프레임을 꽉 채운 그녀만의 우아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무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들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처피뱅 헤어스타일과 구조적인 디자인의 드레스, 레더...
`재벌3세` 함연지와 모델 김민영의 파티복 인증 2021-09-10 16:12:30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샹들리에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연지와 모델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비즈가 수 놓인 롱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마치 1920년대 뉴욕 배경을 다룬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어떤 연유에서 이런 코스튬을 했는지 누리꾼들의...
김유정, 청순X섹시X큐트 다 되는 독보적 여신美 2021-09-06 17:40:04
뽐냈다.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드레스 자태는 빛나는 여신 아우라를 풍기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긴 생머리에 짙은 레드컬러의 립을 바른 모습은 강렬한 눈빛과 도도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아냈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김유정은 처피뱅 앞머리와 깜찍한 윙크로 보기만 해도...
‘솔로 출격’ 권은비, 몽환적 무드 시선 집중…`Blue eyes` 리릭 포토+트랙 비디오 공개 2021-08-19 12:49:56
속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권은비는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배경을 뒤로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권은비의 반짝이는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단번에 고정시켰다. 특히 `블루 아이즈`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후렴구가 공개돼 본 음원을 향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권은비는 `아미고(AMIGO)`,...
"'미투' 지지하고 이용한 쿠오모, 뒤에선 권력형 성추행" 2021-08-08 06:03:24
"드레스를 입으면 안 되냐"고 요구했고, 한 달 뒤에는 이 경찰관의 배를 함부로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 10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폭로로 미투 운동에 불이 붙은 이후에 쿠오모 주지사로부터 성추행 또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진술한 피해자만 8명이 넘는다. 와인스틴의 범죄 행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