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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내주 밸류업 국제 세미나…日 금융당국자 초청 2024-05-21 10:56:53
모토 일본 금융청 국장이 '일본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의 주요내용과 성과'를 주제로, 전은조 맥킨지앤컴퍼니 시니어 파트너가 '한국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는 이준서 증권학회장(동국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김우진 서울대 교수, 박민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김지산...
프레스토 "전통 금융, 토큰화 관심…가상자산 네이티브와 인식차 커" 2024-05-20 17:08:09
나카모토가 추구했던 비전과는 동떨어진 가상자산이 주류화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업계의 젊은 리더들이 규제 당국 및 기관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가상자산 고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들의 역할이 암호화폐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아 EV6, 폭스바겐 ID.5 제쳐…獨 전문지 평가 2024-05-20 16:11:04
EV6가 폭스바겐의 ID.5 GTX에 앞섰다고 20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꼽힌다.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전기 SUV인 기아 EV6와 폭스바겐...
EV6, 독일 전문지 전기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2024-05-20 09:44:55
GTX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아우토모토운트슈포트', '아우토자이퉁'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로 꼽힌다. 아우토빌트는 EV6와 ID.5 GTX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와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EV6는 이...
"폭스바겐 보다 낫다"…유럽서 극찬받은 한국 'SUV 전기차' 2024-05-20 09:10:53
상품성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다. 이번 비교 평가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기아 EV6와 폭스바겐 ID.5 GTX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
시부야로 간 K스타트업…"일본 기업과 손잡고 신산업 발굴" 2024-05-17 08:32:20
일본 최대 VC인 글로벌 브레인의 유리모토 야스히코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은 일본에 진출해 짧은 기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디캠프 지원을 받아 신한그룹과 한일 펀드를 조성했다”며 “이 펀드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일본 진출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현지...
LG전자, '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 나만의 공간을 영화관처럼 2024-05-15 16:48:40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프로젝터’를 모토로 개발했다. 최근 침실, 테라스 등 나만의 공간에서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사이즈로 출시된 LG 시네빔 큐브는 가정용 미니 각 티슈와 비슷한 크기다. 가로 8㎝, 세로·높이 13.5㎝다. 무게도 1.49㎏에...
한티앤에스, 가전 이어 나눔도 '주부 신화' 2024-05-15 16:03:36
‘생활을 바꾸는 과학’을 모토로 한다. 스팀청소기를 필두로 이른바 ‘주부 신화’를 일궈낸 창립자의 의지를 이어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 두유제조기 등 생활에 밀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내놓기 위해 매년 10만달러 이상을 개발비에 투자하고...
[사설] '인구부'에 대통령실 수석까지, 비서실 너무 커지는 것 아닌가 2024-05-14 18:11:36
출범 초 작은 대통령실 모토와도 맞지 않는다. 수석실이 만들어지면 인력 수십 명이 충원될 것이다. 얼마 전 민정수석실도 부활했다. 작은 청와대를 내세웠다가 어영부영 큰 청와대로 돌아간 과거로 되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저출생 대응 역할이 겹치는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도 아직 정리되지 않은 마당이다. 조직과 인력만...
"건물 입구 경사로, 휠체어 뿐 아니라 모두에게 좋지요" 2024-05-14 07:00:02
일이죠." '장애를 무의미하게'를 모토로 삼은 사단법인 무의의 홍윤희 이사장(사진 오른쪽)은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임성택), 브라이트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충현)와 함께 건물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턱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모두의 1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장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