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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룡' 카카오, 방송·엔터 업계 지각변동 이끈다 2019-01-14 17:19:37
제작소 크리스피스튜디오와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를 설립했다. 크리스피스튜디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스낵형 예능 및 웹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공식 채널, 카카오tv와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메가몬스터는 같은해 5월 cj e&m의 스튜디오 드래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수민, 몬스터유니온서 독립…유호진, CJ ENM 갈까? 2019-01-07 17:54:06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몬스터유니온은 kbs와 kbs의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로 2016년 야심 차게 첫발을 뗐지만, cj enm의 스튜디오드래곤처럼 아직 이렇다 할 큰 성과는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드라마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다만 몬스터유니온도 kbs에 뿌리를 두고 있던 만큼...
드라마 주력할 몬스터유니온, 서수민·유호진 PD 퇴사 2019-01-07 17:00:34
없다"고 말을 아꼈다. 몬스터유니온은 KBS와 KBS의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콘텐츠 제작사로 2016년 야심 차게 첫발을 뗐지만, CJ ENM의 스튜디오드래곤처럼 아직 이렇다 할 큰 성과는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드라마에 선택과 집중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몬스터유니온도 KBS에 뿌리를 두고 있던 만큼 예능 부문에서...
연예 마켓+ㅣ 박보검 품은 카카오, '콘텐츠 제왕' CJ ENM 넘어서나 2019-01-05 09:47:06
보유하게 됐다. 이미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 모바일 영상 전문 제작사 크리스피스튜디오 등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상황에서 막강한 스타 자원을 얻게 된 것. 여기에 카카오는 자체 유통 플랫폼 뿐 아니라 콘텐츠 유통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툰, 웹소설 등 지식재산권(ip)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콘텐츠 강자' 꿈꾸는 카카오 2019-01-02 17:46:31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m은 이미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 모바일 영상 제작사 ‘크리스피 스튜디오’ 등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 유통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4~5편의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시네아시아에서 미리 본 내년 할리우드 신작은 2018-12-14 07:00:10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도 이 자리에서 내년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 스튜디오는 텐트폴 영화로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앞다퉈 내년 라인업에 포함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많은 극장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른바 가성비 높은 장르인 공포영화와 가족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대작,...
1만4000명 극찬…넥슨 '트라하' 기대감 고조 2018-11-22 15:34:11
스튜디오에서 트라하를 실제 플레이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3300여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대도서관 방송에서는 모바일에서 볼 수 없던 고퀄리티 그래픽과 폭넓은 커스터마이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투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도 장점으로 꼽혔다.다수의 관람객들은 "사전에 공개된...
제작비 100억 넘는 대작 드라마, 연말 안방 총공세 2018-11-21 17:28:09
추억’이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초록뱀미디어가 공동 제작했다. 지난 7월 같은 채널에서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올 들어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비는 430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제작비는 200억원 정도로...
연초제조창이 예술공간으로…대구 '수창청춘맨숀' 개관 2018-11-03 13:55:59
앞으로 2개월간 복합커뮤니티공간, 메이커스 스튜디오에선 '몬스터전(展)', 청년작가 육성 프로젝트전, 인터액티브전, 테라스 미디어 스토리전 등 실험적인 전시행사가 운영된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측은 "이번 전시회에 40여 명의 지역 청년작가가 창작 열정을 쏟았고 예술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한 네트워킹을...
몬스터유니온 前 대표 키이스트 行, “SM 영상 제작 중심으로 성장” 2018-10-15 18:20:28
영상 콘텐츠 제작 산업은 cjenm 의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 kbs 자회사 몬스터유니온 등 독립된 계열사를 통해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 향후 키이스트가 sm엔터테인먼트 그룹에서 드라마와 영화 제작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출처: 키이스트 홈페이지)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