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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06 15:00:02
IoT 가전 공개 이벤트 180906-0410 경제-041911:00 어업지도선 무궁화 16·17호 취항…첨단 장비 갖춰 180906-0412 경제-042211:00 삼성전자, 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 재난 긴급구호품 전달 180906-0413 경제-042311:00 농식품부·대한상의, 추석 맞아 농식품 소비 캠페인 180906-0414 경제-042411:00 농식품부,...
아시안게임 축구 金 황인범, '조기 전역'에 4주 걸릴 듯 2018-09-04 15:05:05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딴 황인범(22·아산 무궁화)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아 이르면 이달 안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 시티즌에 합류할 전망이다. 황인범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조기 전역'의 길이 열렸다. 대전 소속이던 지난해 10월 23일 경찰...
[아시안게임] 김진야·김문환·황인범, 김학범호의 '언성 히어로' 우뚝 2018-09-01 23:12:55
숨은 영웅들이 있다. K리그 무대에서 뛰는 김진야(20·인천), 김문환(23·부산), 황인범(22·아산 무궁화)은 스타플레이어에 가려 눈에 띄지 않았던 '언성 히어로'(Unsung Hero)로 불릴 만 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01 08:00:10
초과지출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회계책임자 고발 180831-0767 지방-019616:03 영동서 무궁화열차에 치여 70대 남성 사망 180831-0768 지방-019716:03 충남 내포 에너지시설 갈등 해결되나…"LNG로 연료 전환 긍정적" 180831-0769 지방-019816:03 포항 송도 해양산업 도시로…도시재생 뉴딜에 경북 8곳 선정 180831-077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01 08:00:03
사회-011516:03 영동서 무궁화열차에 치여 70대 남성 사망 180831-0733 사회-011616:03 충남 내포 에너지시설 갈등 해결되나…"LNG로 연료 전환 긍정적" 180831-0743 사회-011716:15 영동서 무궁화 열차에 치여 70대 남성 사망(종합) 180831-0749 사회-011816:22 [인사] 서울대 180831-0752 사회-011916:25 세종시, 시민...
-아시안게임- 황의조·이승우 '골!골!'…김학범호, 이란 꺾고 8강행 2018-08-23 23:24:50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란과 남자축구 16강전에서 전반 40분 터진 황의조의 결승골과 후반 10분 이승우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앞서 열린 16강에서 홍콩을 3-0으로 꺾은 우즈베키스탄과 오는 27일 브카시의 패트리엇...
[아시안게임] 어리다고 얕볼 수 없는 이란…김학범호 총력전은 계속된다 2018-08-22 06:30:01
조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황인범(아산무궁화)이 2선 공격수로 출격을 대비한다. 최전방 공격진은 김학범 감독의 마지막 퍼즐이다. 득점포를 처음 가동한 손흥민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최전방과 좌우는 물론 중원까지 '프리롤'로 공격을 이끈다. 여기에 좌우 날개로 이승우와 황희찬을 먼저 투입한 뒤 황의조와...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 꺾고 16강행…이란과 맞대결 2018-08-20 23:08:59
나상호(광주)가 포진했고, 황인범(아산무궁화)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이승모(광주)-장윤호(전북)가 더블 볼란테를 맡은 가운데 좌우 풀백에는 김진야(인천)-김문환(부산)이 포진했다.중앙 수비수는 김민재(전북)와 정태욱(제주)이 맡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장갑을 끼었다.키르기스스탄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아시안게임-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에 1-0 승리 '조2위 16강' 2018-08-20 22:54:20
오는 23일 F조 1위 이란과 16강전을 펼친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손흥민의 결정력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조별리그 1~2차전에 스리백 전술을 가동한 한국은 이날 포백으로 바꿔 4-3-3 전술을 택했다. 황희조(감바 오사카)를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나상호(광주)가 포진했고, 황인범(아산무궁화)가 공격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8-20 15:00:10
부산에 둥지 180820-0274 지방-005310:23 한국당 텃밭 지킬 대구시·경북도당 위원장 누가 되나 180820-0286 지방-005410:28 부산 올해 추경 4천896억원 편성…일자리·민생에 투입 180820-0287 지방-005510:28 문경 전통시장에 추억의 '뻥튀기' 트릭아트 눈길 180820-0290 지방-005610:30 대호호 저수율 16.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