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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고속道 주변 수혜단지 ‘장암 더샵’ 분양 앞둬 2017-07-13 09:25:16
이용할 수 있다. 장암 더샵은 15년 만에 장암지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장암지구는 장암 동아아파트, 장암푸르지오1,2단지 등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서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데다 수락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보니 롯데마트와...
10년째 허허벌판 양주 옥정신도시 '개발 활성화' 기대 2017-07-04 14:57:37
때문이다. 게다가 의정부 민락지구 개발사업도 완료된 상태다. 양주사업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두 도로의 개통에 이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까지 이어지면 신도시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의정부시, 경전철 순환·지선 노선 검토(종합) 2017-07-03 14:36:13
대책 연구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경민대역·민락역·복합문화융합단지 등 3개 역사 신설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경민대역은 안병용 시장이 민선 5기 당선과 함께 검토된 바 있으며 신설 비용은 300억원으로 추산됐다. 민락역은 새로 조성된 민락 1·2지구 인구가 2년내 10만명으로 늘어 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구리∼포천 고속도로 별칭 '골프장 도로' 2017-07-01 07:00:08
지구, 의정부 민락2·고산지구, 양주 옥정지구 등 신도시와도 연결돼 경기북부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비싼 통행료가 이 같은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는 3천800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보다 1.2배 비싸다. 고속도로가 지나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자정 개통…서울서 포천 '30분대' 2017-06-30 07:45:34
남구리, 중랑, 남별내, 동의정부, 민락, 소흘, 선단, 포천, 신북, 옥정, 양주 등 나들목(ic) 11개와 분기점(소흘jct) 1개를 설치하고 휴게시설도 4곳 마련했다.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1.2배 수준으로 책정됐다. 최장구간(44.6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3800원이다.이번 개통으로 1시간 이상...
"단지 절반이 공원" 조경율 높은 공원형 아파트 인기 2017-06-28 17:09:11
수준인 41%까지 높였다"며 "단지가 위치한 침촌지구도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성이 좋은 만큼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도 36%의 조경률을 자랑한다. 123만여㎡ 규모의 추동공원 내에 조성되...
포천시,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비싸다' 반발 2017-06-28 15:32:00
선단IC·양주IC·옥정IC까지 3천300원, 소흘JCT까지 2천900원, 민락IC까지 2천500원, 동의정부IC까지 2천300원, 남별내IC까지 1천900원, 중랑IC까지 1천400원 등 통행요금을 산정해 개통 전 고시할 방침이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포천시 신북면 44.6㎞ 본선구간과 소흘JCT∼양주 옥정지구 6㎞ 지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서울에서 포천까지 30분이면 간다 2017-06-27 15:40:47
지구 6㎞ 지선 구간으로 건설됐다. 왕복 4∼6차선 도로다.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들목(IC) 11개와 분기점(소흘JCT) 1개를 설치하고 휴게시설도 4곳 마련했다. IC는 남구리, 중랑, 남별내, 동의정부, 민락, 소흘, 선단, 포천, 신북, 옥정, 양주 등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1.2배...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 통행료 최장 3천800원 2017-06-27 13:53:43
포천 신북면을 잇는 44.6㎞ 본선 구간과 소흘JCT∼양주 옥정지구 6㎞ 지선 구간으로 건설됐다. 왕복 4∼6차선 도로다.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들목(IC) 11개와 분기점(소흘JCT) 1개를 설치하고 휴게시설도 4곳 마련했다. IC는 남구리, 중랑, 남별내, 동의정부, 민락, 소흘, 선단, 포천, 신북, 옥정, 양주...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35분만에 주파 2017-06-27 11:00:13
옥정지구 6㎞ 지선 구간으로 건설됐다. 왕복 4∼6차선 도로다. 민자투자방식(BTO)으로 예산 총 2조8천687억원이 투입됐다. 준공 후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고 30년간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맡는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조건은 없다.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나들목(IC) 11개와 분기점(소흘JCT) 1개를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