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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 국민신뢰 받을 수 있도록 하라" 2022-02-07 14:16:45
회의 마무리 발언으로 이같이 강조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검사 체계 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간병인과 보호자의 검사비용 부담과 불편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與 "추경, 15일 전 처리"…文대통령도 "속도가 생명" 2022-02-03 16:45:45
생명"이라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부는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지난달 국회에 제출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것은 역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며 "최소한 35조원 (규모의...
[속보] 문 대통령 "추경은 속도가 생명"…국회에 신속 처리 당부 2022-02-03 13:57:30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당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 회의에서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며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지원과 의료체계 지원을 위한 14조원 규모의 추...
文 "추경, 소상공인 긴급지원 목적"…국회 신속 처리 요청 2022-02-03 13:53:16
처리를 당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검사치료체계 개편에 따라 오늘부터 코로나 검사와 치료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이 잘 운영되고 또 병·의원의 참여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챙기고 국민들께도 널리 알려 새로운 체계가 안착될수 있도록 하라"고...
文, K-9 이집트 수출에 "韓 무기체계 우수성 또 인정" 2022-02-01 22:18:27
노력을 기울여 온 관계자들의 수고가 많았다"고 치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는 이날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병회관(Artillery House)에서 K9 자주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금액이 2조원 이상인 K9 자주포 최대 규...
文대통령 "K-9 이집트 수출, 국산무기 우수성 인정" 2022-02-01 20:01:59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이날 한화디펜스가 현지 포병회관에서 이집트 국방부와 양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9 자주포 수출계약에 최종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출계약은 문 대통령의 이집트 공식 방문 기간인 19∼21일(현지시간)에 타결될 것이라는...
문 대통령, K9 수출 소식에…"우리 무기 우수성 인정받아" 2022-02-01 19:26:39
1일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물하기 위해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노력을 기울여 온 관계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K9 자주포는 이집트 현지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이제는 무기를 일방적으로 수출하는...
문 대통령, 중앙亞 3개국과 `수교 30주년` 축하 서한 2022-01-28 10:53:13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자흐스탄과는 1월 28일, 우즈베키스탄과는 29일, 키르기스스탄과는 31일이 수교일이다. 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이들 국가와의 관계가 1992년 수료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데...
文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서한…수교 60주년 축하 2022-01-26 14:19:14
60주년을 축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두 정상이 서한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1962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200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토대로 양국 협력이...
[정도진의 숫자로 보는 세상] 역대 최대 '60조원 세수 오차' 각기 다른 해석 2022-01-24 17:28:07
걷힌 68조7000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세수 오차와 관련해 예상보다 더 늘어난 초과세수를 활용해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소위 ‘초과세수 기반 방역추경’이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