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현대자동차그룹-2 2014-12-26 13:38:23
강영모 권재현 김사원 김용권 김인수 박영우 정구섭 한영관 ▲ 이사대우 이병돈 장정규 최창현 ◇ 현대파워텍 ▲ 상무 김준연 이정옥 ▲ 이사 김정일 김홍민 ▲ 이사대우 김한주 오호균 장인 ◇ 현대다이모스 ▲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 이사 김진섭 이해춘 ▲ 이사대우 박진목 ◇...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 명단(2보) 2014-12-26 13:29:51
권재현(權載鉉) 김사원(金思垣) 김용권(金龍權) 김인수(金仁洙) 박영우(朴永佑) 정구섭(鄭求燮) 한영관(韓伶官) ▲ 이사대우 (3명) 이병돈(李炳敦) 장정규(張正奎) 최창현(崔昌賢)[ 현대파워텍 - 7명 ] ▲ 상무 (2명) 김준연(金濬連) 이정옥(李正玉) ▲ 이사 (2명) 김정일(金亭一) 김홍민(金...
위니아만도, '대유위니아'로 새 출발 2014-11-04 15:42:08
규모다. 대유그룹의 박영우(59)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다. 박 회장의 부인인한유진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손녀다. 대유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유에이텍은 지난달 대유위니아 지분 70%를 805억원에 유럽계 사모펀드 시티벤처캐피털(CVC)로부터 인수했다. 대유위니아(옛 만도공조)의 전신은...
[마켓인사이트] 대유에이텍, 위니아만도 품었다 2014-10-10 21:25:48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손녀 한유진 씨의 남편이다. 위니아만도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첫째 동생인 고 정인영 한라그룹 회장이 세운 회사로, 1999년 미국 씨티그룹 계열 사모펀드인 cvc에 팔렸다. 지난해 매출 4127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올렸다.좌동욱/임도원...
대유그룹, 위니아만도 새 주인 된다(종합) 2014-10-10 16:18:27
동양파일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대유그룹의 박영우(59)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다. 박 회장의 부인인한유진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손녀다. 위니아만도(옛 만도공조)의 전신은 한라그룹 계열 자동차부품 회사인 만도기계(현 만도)의 공조사업부로 1995년 '딤채'라는 브랜드로 김치냉장...
[마켓인사이트]대유에이텍, 위니아만도 경영권 인수 2014-10-10 13:03:42
등 공조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유그룹 박영우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손녀 한유진씨 남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다. 인수합병(m&a)의 핵심 변수였던 위니아만도 노조 문제에 대해서는 대유에이텍과 cvc가 기본적인 고용 보장과 위로금 지급 사항 등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유에이텍은 노조 설립...
법원, '박 대통령 조카사위' 대유신소재 회장 집행유예 2014-08-29 15:36:44
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박 회장은 2012년 2월 대유신소재의 전년도 실적이 적자로 전환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실적 공개 직전 본인과 가족 소유의 주식 227만여주를 팔아 9억2700만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재판부는 "박 씨가 비공개 정보를...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자사주 10만여주 매수 2014-08-29 09:42:37
대유신소재[000300]는 박영우 회장이 자사주 10만2천14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보유지분은 6.08%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가증권 기업공시] (28일) 계룡건설 등 2014-08-29 01:45:00
계약 체결. ▲대유신소재=박영우 회장이 주식 10만5592주 매수. ▲대창단조=부산금형과 대창중기의 지분 취득 결정. ▲동부건설=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 효력정지. ▲디올메디바이오=최대주주가 코마스로 변경. ▲한라=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 효력정지. ▲ihq=씨유미디어 주식 10만9398주를 43억원에...
[마켓인사이트]박영우 대유그룹 회장, 계열사 지분 연이어 늘려 2014-08-28 18:33:32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대유그룹의 박영우 회장이 계열사 보유 지분을 연이어 늘리고 있다. 그룹측은 주가 방어를 이유로 들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2일 장내에서 대유신소재 주식 2만1000주, 25일 5만주를 매수한데 이어 27일에는 10만5592주를 사들였다. 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