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억년 전 한반도에 캥거루처럼 뛰는 동물 있었다 2017-02-21 17:08:02
진주서 세계 최초 화석 발견 [ 양병훈 기자 ] 중생대 백악기(1억4500만~6600만년 전) 한반도에서 캥거루처럼 두 발로 뛰어다닌 작은 포유동물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뜀뛰기형 포유동물 발자국 화석이 나온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135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2-21 15:00:03
대표 02/21 10:56 서울 사진부 진주에서 발견된 뜀걸음형 포유류 발자국 화석 02/21 10:57 지방 김선형 문명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02/21 10:57 지방 홍기원 의붓아들 살해 계모 영장실질심사 02/21 10:59 서울 사진부 여러 동물의 화석 02/21 10:59 서울 사진부 뜀걸음 하는 캥거루쥐 02/21 11:00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2-21 10:00:00
최재구 답변없는 우병우 전 수석 02/21 09:54 지방 박상현 진주에서 발견된 포유류 발자국 화석 02/21 09:54 서울 국기헌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아바나 도서전 참가 02/21 09:56 지방 김영현 현대차,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4월 개시 02/21 09:58 서울 최재구 특검 도착한 우병우 전 수석 02/21...
1억년 전 한반도에 캥거루처럼 뛴 동물 살았다…세계 최초 화석 2017-02-21 09:38:05
드러났다. 한반도에서 중생대 포유류 화석이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약 200m 떨어진 충무공동 135번지에서 중생대 백악기 포유류의 뒷발자국 화석 9쌍을 찾아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자국 화석은 작년 1월 19일...
[여행의 향기] 한 발 한 발 '순백 세상' 속으로…마음 속 묵은 때 싹~ 2017-01-30 17:07:02
발자국화석~대정향교~산방산 탄산온천~불미마당~베리돌아진밧~조면암 돌담~산방연대~용머리해안 주차장(도착)지질트레일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 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자원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몽골 사막서 ‘106cm 대형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티타노사우루스류 추정” 2016-09-30 17:52:37
몽골 사막지대에서 길이 1m가 넘는 대형 공룡 발자국화석이 발견됐다. 30일 교도통신과 아사히(朝日)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카야마(岡山)이과대와 몽골 과학아카데미 고생물학지질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몽골 고비사막 남동부에서 길이 106㎝, 폭 77㎝의 공룡 발자국화석을 발굴했다. 이 화석은 약 7천만∼9...
남해서 1억년 전 도마뱀 발자국 화석 세계 최초 발견 2016-09-08 18:41:26
분석한 결과, 세계 최초의 중생대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중생대 백악기의 도마뱀 뼈가 발견된 적은 있으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화석에는 앞발자국 8개와 뒷발자국 1개가 찍혀있다.중생대는 트라이아스기(2억5000만~2억130만년 전) 쥐라기(2억130만~1억4500만년...
"발톱으로 땅 긁어 암컷 유혹" 육식공룡 구애 흔적 첫 발견 2016-01-07 23:17:26
수 있는 흔적 화석은 발자국과 알둥지, 피부흔적, 배설물, 위석(공룡 위에서 발견된 돌) 등 다섯 가지가 전부였다. 연구진이 발견한 화석은 키가 11.5m에 이르는 대형 육식공룡인 수컷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암컷을 유인하려고 커다란 발톱으로 땅을 긁은 자국이다. 이 같은 형태의 흔적 화석은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부산 '갈맷길' 유네스코 등재 첫 발 2015-10-13 18:51:48
울트라 사우르스의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된 이기대, 태종대, 기장 전통 멸치잡이 등 갈맷길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등재추진본부는 올해 시민 공감대 형성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자료수집 및 연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네스코 등재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0년까지 갈맷길을 유네스코...
당뇨병 걸린 지구 "쉬고 싶다" 2015-08-17 22:07:59
다른 사람이 아닌 푸른 별 '지구'의 하소연이다. 인구가 늘고 화석연료 사용이 늘면서 지구 자원이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전지구적인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구생태발자국네트워크(gfn)는 8월13일을 2015년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earth overshoot day)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