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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9 08:00:10
화상 190118-0511 지방-013215:11 피난계단 막은 판매대·활짝 열린 방화문…다중시설 '안전 뒷전' 190118-0517 지방-013515:18 경남 고성 동계전지훈련지 인기…올해 1만여명 방문 예상 190118-0518 지방-013615:19 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전북 시외버스 노선 17% 감축 190118-0519 지방-013715:19 "원조 겨울축제...
피난계단 막은 판매대·활짝 열린 방화문…다중시설 '안전 뒷전' 2019-01-18 15:11:43
피난계단 막은 판매대·활짝 열린 방화문…다중시설 '안전 뒷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피난시설 폐쇄 또는 잠금 행위 처벌과 비상구 추락 방지시설 설치기준이 강화됐으나 안전의식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소방본부 광역조사반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11
도전 프로젝트 500팀 모집…최대 2천만원 지원 190117-0946 지방-026817:15 아찔한 모텔 방화 범죄…복도에 이불쌓아 불지른 70대 입건 190117-0947 지방-026917:16 강제징용 변호인단 18일 미쓰비시에 협의 요청서 전달 190117-0953 지방-027017:22 울산교육청, 2019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 18일 발표 190117-095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8 08:00:09
도전 프로젝트 500팀 모집…최대 2천만원 지원 190117-0897 지방-026817:15 아찔한 모텔 방화 범죄…복도에 이불쌓아 불지른 70대 입건 190117-0898 지방-026917:16 강제징용 변호인단 18일 미쓰비시에 협의 요청서 전달 190117-0907 지방-027117:29 경기 화성 파지 공장 큰 불길 잡아…"인명피해 없어"(종합) 190117-0908...
[연합시론] 제천참사 1년…'안전한 대한민국'은 요원한가 2018-12-21 16:24:16
등 방화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강릉 펜션 참사는 즐거워야 할 세밑에 온 국민을 우울증에 빠뜨렸다. 고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우정 여행'에 나섰던 고3생들이 가스에 중독돼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었다. 객실 보일러의 연소 가스 배기관 연결...
쓰레기 '몸살' 로마, 대형 쓰레기처리장 큰불로 '설상가상' 2018-12-12 00:43:09
각 지방에 로마의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손을 내밀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당국은 해당 소각장의 쓰레기 처리 능력과 용량을 늘리기 위한 개선 작업이 막 시작된 시점에 불이 난 것에 비춰, 방화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처리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악취 등을 호소하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27 08:00:04
"KT 화재 방화·실화 가능성 작아"…감식 결과(속보) 181126-0835 사회-010618:03 한자 자격증 시험 집단 부정행위 의혹…감독관은 자리 비워(종합) 181126-0837 사회-010718:04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 구속기간 만료로 26일 석방 181126-0844 사회-010818:11 경찰 "KT 화재 방화·실화 가능성 작아"…합동감식...
종로 고시원 화재 `전기난로` 발화 추정…"방화가능성 낮아" 2018-11-09 17:18:18
불길에 막혀 대피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진화작업 종류 이후 진행된 1차 현장감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고시원 301호로 추정했다. 301호 거주자 A(72)씨는 경찰에 "오늘 새벽 잠을 자고 일어나 전기난로 전원을 켜고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 전열기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며...
종로 고시원 화재로 7명 사망 '참극'…전기난로서 발화 추정(종합) 2018-11-09 16:43:04
불길에 막혀 대피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진화작업 종류 이후 진행된 1차 현장감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고시원 301호로 추정했다. 301호 거주자 A(72)씨는 경찰에 "오늘 새벽 잠을 자고 일어나 전기난로 전원을 켜고 화장실에 다녀온 이후 전열기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했다"며...
수천만 리터 저유소가 풍등에 뚫려?…방화 시스템에 허점 없나 2018-10-08 22:03:52
저유소가 풍등에 뚫려?…방화 시스템에 허점 없나 "풍등 화재 불가능 하지 않아"…가연물 '잔디' 방치 지적도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수천만 리터의 기름이 저장된 시설이 작은 풍등 하나에 뚫려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저유시설 화재 예방 시스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