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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복서 비볼, 무패 전적 이어가며 타이틀 7차 방어 2019-03-10 14:23:02
복싱협회(WB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조 스미스 주니어(30·미국)에게 12라운드 승부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3명의 부심 가운데 한 명이 118-110, 다른 두 명이 119-109의 점수를 줄 정도로 비볼은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경기 중반 도전자의 파상공세가 있었고, 10라운드에서 공이 울리기...
[PRNewswire] ESPN과 ESPN플러스, 프로페셔널파이터즈리그의 독점 중계사에 선정 2019-02-27 09:46:05
NHL 경기, UFC 독점 경기와 최고의 복싱 경기, 최고의 국내 및 국제 축구(세리에A, MLS, FA컵, UEFA네이션즈리그, EFL챔피언십, EFL카라바오컵, 에레디비지에 등), 수천 개의 대학 스포츠 경기(미식축구, 농구 및 기타 스포츠), 그랜드슬램 테니스, 국제 및 국내 럭비와 크리켓 경기, 새로운 독점 시리즈, 인기 스튜디오 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1 08:00:05
한국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2' 23일 결승전 190220-0751 체육-004115:37 민간 추진 울산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 사업 장기화 전망 190220-0758 체육-004215:40 프로축구 상주 상무, 상주성모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190220-0804 체육-004316:01 '전설의 기사·바둑팬들로 북적북적' 농심배 검토실...
한국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2' 23일 결승전 2019-02-20 15:29:12
3전 3승(1KO)의 김윤성(25·원우민복싱짐)이 격돌하는 슈퍼라이트급의 우승자는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펀치력, 스피드, 밸런스, 경기 운영능력 등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차정한은 오랜만에 프로복싱계에 출현한 대형 유망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에 맞서는 김윤성 역시...
5차 방어 나서는 무패 복서 비볼 "내 뿌리는 한국" 2019-02-20 15:07:35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25일 장 파스칼(36·캐나다)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고 15승(11KO) 무패 행진을 이어간 비볼은 스미스 주니어(24승(20KO) 2패)를 맞아 5차 방어에 도전한다. 비볼은 골로프킨처럼 한국계 복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복싱팬들에게도 서서히...
'연말 아르바이트'로 거액 챙긴 메이웨더 "간단하구먼" 2019-01-01 15:01:30
3라운드 복싱 대결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섣달 그믐날, 일본 도쿄 북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메이웨더는 시작 링이 울리자 실실 웃으며 전투를 시작했다. 메이웨더는 1라운드에서만 왼손 훅, 오른손 어퍼컷, 그리고 또 한 번의 오른손 펀치로 나스카와에게 3차례 다운을 빼앗아냈다. 보다 못한...
메이웨더,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에게 1라운드 TKO승 2019-01-01 00:39:52
27승(21KO)으로 무패 전적을 세우긴 했지만 복싱에서는 메이웨더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메이웨더에 '139초만에 패배'한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4Ghy3mK0t8M] 현격한 기량 차이를 과시한 메이웨더는 경기 뒤 자신이 은퇴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로복싱에 투자하세요" 복싱M, 크라우드펀딩 진행 2018-12-13 17:12:15
프로복싱도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멋진 시합을 개최해 등 돌렸던 팬들을 다시 끌어들인다면 얼마든지 다시 인기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복싱M은 한국 프로복싱 부활을 위한 투자를 위해 최대 3억원까지 크라우드펀딩을 받을 예정이다. 황 대표는 "프로복싱의 회생과 재건, 국제무대에서 제2의 장정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1 08:00:05
팬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181130-0646 체육-002716:21 한국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2' 12월 9일 준결승 181130-0694 체육-002816:53 백성한 쐐기 골…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3승째 181130-0714 체육-002917:09 KBO 2019년 보류선수 명단 523명 공시…두산 58명 최다 181130-0718...
한국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2' 12월 9일 준결승 2018-11-30 16:21:19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박주현은 격투기에서 복싱으로 전향 후 2경기를 모두 인상적인 KO승으로 따내 복싱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경기의 승자는 김재민(18·김정훈챠밍복싱클럽)과 신소원(24·박돌복싱클럽)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