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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첨가한 떡 3종 레시피 공개.. 추석 간식으로 어때요? 2017-09-27 16:28:30
정도 불린 다음 물기를 빼고 소금을 약간 넣어 분쇄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멥쌀가루를 이용해도 상관 없다. 또 가지고 있는 재료에 따라 백설기, 콩설기, 팥설기, 밤설기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이미경 요리연구가는 "떡에 우유를 넣으면 여러모...
`대소변으로 건강 체크`하는 미래형 변기 개발 2017-09-20 10:41:16
아랫부분에 건조기와 분쇄기를 설치해 대변을 가루로 만든다. 이 가루를 미생물 에너지 생산시설에 넣으면 메탄가스로 바꿔 연료로 쓸 수 있다. 물을 저장하고 배수관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 없어 기존 수세식 변기보다 작다. 조선 시대 백자를 닮은 유선형이며 화장대 의자를 연상시킨다. 이 변기 디자인에 참여한 조은호...
대소변으로 건강 체크하는 미래형 변기 개발…UNIST 공개 2017-09-20 10:33:22
아랫부분에 건조기와 분쇄기를 설치해 대변을 가루로 만든다. 이 가루를 미생물 에너지 생산시설에 넣으면 메탄가스로 바꿔 연료로 쓸 수 있다. 물을 저장하고 배수관을 설치할 공간이 필요 없어 기존 수세식 변기보다 작다. 조선 시대 백자를 닮은 유선형이며 화장대 의자를 연상시킨다. 이 변기 디자인에 참여한 조은호...
정당출범 앞둔 콜롬비아 최대반군 재산공개…정부 '의심 눈초리' 2017-08-26 02:26:57
제출했다. 공개된 목록에는 신발, 농기구, 과일 분쇄기 등 사소한 품목도 포함됐다. FARC가 신고한 자산은 처분돼 반세기 넘게 진행된 내전 기간 실종, 납치, 지뢰, 성폭행 등의 피해를 본 희생자들을 위한 보상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그러나 검찰을 비롯한 정부는 분식이나 은닉 가능성 등을 제기하며 FARC의 재산공개...
인공 눈으로 더위 식히는 '8월의 크리스마스' 2017-08-03 10:53:29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연다. 얼음 1t을 분쇄기로 부순 뒤 제설기로 인공 눈을 뿌린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 쌓인 인공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하는 등 겨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퀴즈와 미션 게임에 성공하면 산타 그림이 있는 야광 배치와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2012년부터 매년 8월에...
전남 득량만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경보 2017-08-01 15:54:34
등 선박 59척, 해파리 절단망 56대, 분쇄기 4대 등 방제장비를 동원해 해파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해수욕객 쏘임 사고를 막기 위해 여수시 등 6개 시·군과 어촌계에 해파리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작년에도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출현해 주의경보가 발령됐으나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화성 폐기물 처리장 화재 42시간 만에 완전 진화 2017-07-21 17:01:29
약 800㎡가 전소했고, 분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굴착기를 이용해 쌓인 쓰레기를 뒤집어 불씨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화 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산더미 쓰레기 10만t' 폐기물 처리업체 불 24시간째 '활활' 2017-07-20 21:50:31
패널로 된 건물 1개 동 약 800㎡가 전소했고, 분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문제는 불이 2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업체 야적장에 가득 쌓인 쓰레기 때문에 불씨가 꺼지지 않는 탓이다. 쓰레기는 의류 등 생활 쓰레기가...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문열어 2017-07-13 17:58:20
맞게 농축기, 분쇄기 등 가공 장비 40종을 갖췄다. 습식, 건식, 반찬류 등 7종 25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도 구축했다.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시험가동과 함께 농산물 가공제품 생산 표준화 및 위생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센터는 '도깨비 부엌 영농조합'을 설립, 청국장 등의 제품을 고양시 하나로 마트,...
금고형이 징역형으로 잘못 바뀐 이유…법원·검찰 황당 실수(종합) 2017-07-09 14:50:00
분쇄기를 멈춰놓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중에 실수로 분쇄기를 작동시켜 동료의 오른손이 분쇄기로 말려 들어가도록 해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초범이고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반성한 점, 피해자를 위해 4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이 참작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cbebop@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