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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6 15:00:02
진영 주도권 다툼…'대선 이후'까지 노리나 170316-0693 정치-0081 12:30 바른정당, '포스트 탄핵' 지지율에 김무성 재등판론 '고개' 170316-0694 정치-0082 12:35 안희정, 첫 '시대교체' 정책 공개…"10년 일하면 1년 유급휴식"(종합) 170316-0695 정치-0083 12:38 '홍준표 킬러'...
민주, 개헌론 놓고 文-非文전선…비문 구심잃어 '중구난방' 2017-03-16 11:32:20
비문진영에서는 당 지도부와 문 전 대표 등 대선주자들이 개헌론을 부당하게 억누르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개헌파인 이종걸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 지도부는 개헌안 논의를 억제하고 있다는 지적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한다"며 "내가 하는 주장은 애국적이고 남이 하는 주장은 정략적이라는...
김종인, 연일 광폭행보…黃 불출마 속 '비패권지대' 고삐(종합) 2017-03-15 20:13:18
비문세력의 거대한 연대가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전혀 불가능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우리 국민은 역동성 있는 강한 국민"이라며 "국민이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비문연대)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느냐'는 물음에는 "단일화를 전제로...
'황교안 지지표' 어디로 갈까…대선주자별 득실 전망 2017-03-15 18:39:51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 후보에 대항할 보수 진영의 '빅카드'가 소멸하면서 제3대 공간이 더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 경우 김종인 민주당 전 대표와 국민의당·바른정당 간의 비문(비문재인) 연대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한국당의 참여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다만 황...
황교안 불출마에 대선판 '출렁'…5월 '장미대선' 유동성 커져 2017-03-15 17:08:21
진영 1~2위 주자 모두 불출마 야권 쏠림현상 심화 전망…민주 '대세론' 강화·안철수 반등 가능성 비문진영 '개헌연대' 통한 후보단일화로 반격 모색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선잠룡으로 거론돼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5·9...
김종인, 16일 非文주자들과 조찬회동…'빅텐트' 본격 시동 2017-03-14 17:31:27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는 16일 제3지대의 비문(비문재인) 주자들의 모임을 추진 중이어서 참석 규모와 논의 내용이 주목된다. 김 전 대표가 추진하는 조찬 모임에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이 초청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
광폭행보 김종인 "순교하라면 하겠다…舊여권과 손잡을 일 없어" 2017-03-13 12:24:02
뒤 제3지대에서 비문(비문재인) 내지 반문(반문재인)세력의 후보 단일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라"고만 했다. 김 전 대표는 바른정당 입당이 유력시되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해 "정 전 총리와 통화했다.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했다"며 "아직 날짜는...
[여론조사] '김종인 탈당·개헌연대'에 '파급력 없다' 63% 2017-03-12 21:00:10
탈당후 '제3지대 빅텐트'를 표방하며 반패권과 개헌을 고리로 비문(비문재인) 진영 규합을 주도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김 전 대표와의 협력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국민적 호응도는 높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대별로는 19세·20대 62.7%, 30대 79.8%, 40대 76.1%, 50대 62.6%, 60세...
정치권 '장미대선' 본격 채비…5黨 경선준비체제 돌입 2017-03-12 09:44:49
정당 '3末4初' 대선후보 선출…민주당 대세론 굳히기 주력 비문진영, '반패권·개헌연대' '후보단일화' 반전 모색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정치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5월 9일로 예상되는 조기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장미대선 체제'로 급속하게 전환하고 있다....
'조기대선' 정국으로 급전환…각 당 '3末4初' 대선후보 뽑는다 2017-03-10 17:00:00
비문진영, '반패권·개헌연대'로 승부걸듯…후보단일화도 변수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정치권이 '탄핵정국'에서 '대선정국'으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 각 정당이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더이상 탄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