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항서 또 비행기 사고…경비행기 충돌로 최소 1명 사망 2025-02-11 10:04:58

최소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께(서부 시간 오후 1시 45분) 개인용 경비행기가 스코츠데일 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램프 부근에서 대기 중이던 비즈니스용 경비행기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했으며 2명은 병원으로...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공항서 또 #경비행기 #공항 #사고 #사망

이번엔 美공항서 경비행기 2대 충돌…최소 1명 사망 2025-02-11 09:46:58

경비행기 2대 충돌…최소 1명 사망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공항에서 경비행기 두 대가 충돌해 최소 1명이 숨졌다고 미 연방항공청(FAA)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현지시간 오후 2시 45분께(서부 시간 오후 1시 45분) 개인용 경비행기가 스코츠데일 공항에 착륙한 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이번엔 공항서 #경비행기 #공항 #사망 #충돌

지구 반대편 남미엔 불볕더위 기승…"한낮 40도, 밤에도 30도" 2025-02-11 08:09:52

기록적인 폭우로 180여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수년새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피해가 이어진 바 있다. 우루과이에서도 수도 몬테비데오를 중심으로 밤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오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낮 체감기온이 40도를 넘나들었다. 아르헨티나 기상당국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지구 반대편 #브라질 #기온 #칠레 #지역 #엑스 #한낮

버스가 골짜기 추락해 '참극'..."51명 사망" 2025-02-11 06:35:04

등 50여명이 사망했다. 이날 새벽 수도 과테말라시티 벨리스 다리를 지나던 버스가 수십ｍ 아래 하천 주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10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소방·자원소방대 엑스(X·옛 트위터)와 현지 일간 라프렌사레브레가 전했다.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승객과 운전자 구조에 나섰지만, 대부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버스가 골짜기 #버스 #과테말라 #이날 #현지 #승객

대전 초교서 사망한 8세 여아, 범인은 여교사 2025-02-11 06:16:39

사망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아이의 몸 왼쪽이 다 칼자국이 나 있을 만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여교사는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교사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해당 교사를 용의자로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조사를 받던...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대전 초교서 #교사 #학교 #여교사 #경찰 #오후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의 美제조업 보호효과 기대…동반 강세 출발 2025-02-11 01:02:33

들었다. 맥도날드는 작년 10월 전국적 식중독 사태로 1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악재를 겪은 바 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는 남미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숙식·주류·엔터테인먼트 비용까지 모두 숙박료에 포함) 시장 진출을 위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기...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뉴욕증시 트럼프 #주가 #이상 #관세 #미국 #트럼프 #상승세 #상승 #전장 #발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