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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총학 "조대엽 후보자, '학생에 반말 논란' 사과하라" 2017-06-13 19:58:51
교무위원들이 미래대학 설립안을 심의하려 모였을 때 학생들이 항의 방문하자, 조 후보자(당시 노동대학원장)가 "여기서 무슨 논의 되는지 너희들 모르잖아"라며 반말로 소리쳤다고 지적했다. 이에 학생들이 '반말하지 말라'고 반발하자, 조 후보자는 "아이고, 예, 학생님들"이라며 비아냥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SK브로드밴드, 정규직 전환 위한 자회사 설립 의결 2017-05-23 18:51:44
자회사 설립안이 의결됐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지분 100%를 투자해 자본금 460억원 규모의 자회사인 가칭 `홈앤서비스`㈜를 설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에 설립되는 `홈앤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인터넷(IP)TV·전화 가입자 유치와 설치,...
SK브로드밴드, 위탁업체 직원 정규채용 위해 자회사 설립 의결(종합) 2017-05-23 18:22:45
협력업체 비정규직 약 5천2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기 위한 자회사 설립안이 의결됐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지분 100%를 투자해 자본금 460억원 규모의 자회사인 가칭 '홈앤서비스'(Home & Service)㈜를 설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6월 중 설립되는 '홈앤서비스'는...
SKB 위탁업체 직원 정규채용 자회사 설립 의결 2017-05-23 17:56:23
협력업체 비정규직 약 5천2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기 위한 자회사 설립안이 의결됐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지분 100%를 투자해 자본금 460억원 규모의 자회사인 가칭 '홈앤서비스'(Home & Service)㈜를 설립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6월 중 설립되는 '홈앤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 하청 대리점 직원 5천200여명 정규직화 2017-05-21 19:46:56
개선하고 안정화하는 차원에서 이런 내용의 자회사 설립안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SKB는 100개 대리점과 업무 위탁 계약을 맺고 사후 고객 관리(AS)·회원 유치·인터넷망 설치 등 업무를 맡겨왔다. SKB의 자회사가 생기면 대리점에 소속된 직원 5천200여명은 신설 법인의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이처럼 직원이...
안랩 이사회 "미국법인 설립은 안철수 딸 지원과 무관" 2017-04-23 11:21:55
이런 입장을 밝혔다. 안랩 미국법인은 설립안이 2012년 7월 이사회에 상정됐으나 부결됐고, 그 후 법인 대신 사무소만 만드는 방안이 다음달 이사회에서 통과됐다. 안랩의 미국 현지법인 설립안은 그 이듬해인 2013년 2월에도 이사회에 상정됐으나 또 부결됐고, 3월에 안건이 세번째로 상정되고 나서야 가결됐다. 이에 따라...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2017-04-14 08:00:02
다양성 확보책 내놔야 8조원 구조조정펀드 설립안 치밀한 준비 필요해 ▲ 매일경제 = 지주회사 전환 유도하다 규제강화 나선 냉탕온탕 정치권 동북아 긴장 해소 공 넘겨받은 중국 對北 고삐 더 조여라 김해신공항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제대로 만들어 보라 ▲ 서울경제 = 거친 말싸움에 품격 실종된 첫 대선TV토론...
알렌은 어떻게 민영익을 살렸나…화폭에 담긴 근대의학사 2017-04-03 06:11:00
조정의 신임을 얻은 알렌은 근대식 병원 설립안을 올렸다. 한국 근대의학은 이듬해 탄생한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濟衆院)에서 시작됐고,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한국에 서양식 의술이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한 이 역사적 치료 장면을 비롯해 세브란스 132년...
日 '국유지 헐값매각' 논란 초등교 설립 무산될 듯…"허가 안해" 2017-03-09 17:20:16
관련해 허위 계약서를 제출했다고 보고 학교 설립안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원이 낸 서류에 신빙성이 없다"며 "학원 측의 지시로 허위 계약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쓰이 지사는 학교 허가 여부에 대해 "사학심의회가 (이것으로) 괜찮...
'염재호표 미래대'…고려대, 설립 철회 2016-12-21 18:21:18
‘미래대(크림슨칼리지)’ 설립안을 철회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21일 열린 교무위원회에서 미래대 설립 심의안을 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미래대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미래 사회의 유망 산업 분야 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신설 학부다.이번 갈등은 지난달 초 학교 측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