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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역사 빅 사이즈 시계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2015-05-04 07:01:31
]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의 컬렉션은 다빈치 아쿠아타이머 인제니어 파일럿워치 포르토피노 포르투기저 등 모두 여섯 가지다. 이 중 포르투기저는 iwc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잘 팔리는 대표 컬렉션이다. iwc가 항해용 시계인 크로노미터의 정확성을 갖춘 손목시계를 추구하며 1939년 처음 선보인 회중시계 스타일...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5-04-07 16:47:24
동시에 가진 세안제로 이미 프랑스와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에서는 인기 중에 판매 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일월세미컴 관계자는 “호메타 클렌징 크림은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성분과 호메타 고유성분을 원료로 사용한 저자극 로션 크림 형태의 클렌저로 세안 시 조밀한 거품을 통해 자극 없이 피부에...
[명품의 향기] 클래식&복고, 손목을 휘어잡다 2015-02-02 07:00:32
[ 임현우 기자 ] ‘시계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매년 초 그해 명품시계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iwc,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랑에운트죄네, 바쉐론콘스탄틴, 몽블랑, 파르미지아니, 까르띠에 등 16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신상품을 공개하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다....
[Luxury &] 시계산업 역사 새로 쓰는 '손목위의 정밀공학' 2014-12-19 07:02:12
바탕으로 삼은 신제품을 내놨다. 전통적인 컴플리케이션 워치(여러 기능을 탑재한 고급 시계)에 독자적인 해석을 더한 시계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세계 최초의 더블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시계부터 동력이 최장 31일까지 지속되는 혁신적인 파워 리저브 기능의 시계에 이르기까지 ‘시계산업의 역...
[Luxury &] 태양·달·별…하늘을 품은 시계, 세상의 모든 時間을 지배한다 2014-12-19 07:01:14
[ 김선주 기자 ]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 스위스에서 창립된 이후 기술력으로 명품 시계산업을 선도해 왔다. 사일런트 레귤레이터가 적용된 리피터 시계, 무게가 1g에 불과한 무브먼트(동력장치)인 칼리버101 등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개발한 기계식 칼리버만 1249개, 등록된 특허는 413개다.예거 르쿨트르는 앙트완...
[Luxury &] IWC가 쏟아낸 세계 최초·최고의 역작 2014-11-21 07:00:12
자부심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말이다. 스위스 시계 제조사인 iwc는 다른 브랜드에선 찾아볼 수 없는 기술력으로 세계 시계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금까지 iwc가 만들어온 많은 시계 가운데 ‘최초’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는 역작들을 만나보자.‘포르투기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 `263억` 이유보니..`대박` 2014-11-14 12:23:00
미국 경제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이브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최고가를 받아 화제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낙찰가가 2398만 달러 (한화 263억 2000만 원)이다. 이 금액은 15년 만에 세계...
세계에서 가장비싼 시계 263억, 뉴욕 야경도 감상…시계주인 누구? 2014-11-14 11:35:12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 나온 명품 수제 회중시계인 헨리 그레이브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고 보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낙찰가가 무려 2398만 달러이며 우...
`황금 회중시계` 263억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브랜드 알고보니... 2014-11-14 09:54:00
시계가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스위스 파텍필립의 수제 황금 회중시계가 경매 낙찰가 2398만달러(약 263억2000만원)로,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헨리 그레이브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부품만 920개` 로또 1등도 못 사… 얼마야? 2014-11-14 09:28:46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금융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소더비 경매장에서 명품 수제 회중시계 헨리 그레이브스 파텍 필립 슈퍼컴플리케이션이 최고가를 받아 화제다. 이 시계는 1933년 스위스의 파텍필립사가 만든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낙찰가가 2398만 달러 (한화 263억 2000만 원)이다. 이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