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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빅뱅·아이콘 기운받아 YG 기세 몰아가고 싶어요" 2018-04-04 15:40:11
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여줬다. 1월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로 43일간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3월 빅뱅의 '꽃길'이 선두 바통을 받았다. 연이어 그룹 위너가 4일 4년 만의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4Y)를 발표한다고 예고하자 YG 형제 그룹들이 기세를 몰아갈지 관심이...
'욘사마' 이어 '지우히메' 최지우도 결혼하네 2018-03-29 15:21:30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랑의 나이나 직업, 교제 기간 등 팬들이 궁금해할 점이 많지만 최지우 씨가 밝히기를 원하지 않았다"면서 공식자료를 통해 신랑이 "1년여간 교제한 연인이며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정보만 추가로 알려줬다. 최지우는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올릴...
DJ 소다, 스타쉽 레이블과 계약…문문과 한솥밥 2018-03-28 10:55:08
DJ 소다, 스타쉽 레이블과 계약…문문과 한솥밥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레이블인 하우스오브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우스오브뮤직은 "DJ계의 한류 스타로 불리는 DJ소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많은 해외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은 DJ 소다의 음악성과...
DJ 소다, 스타쉽 신규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 전격 체결 2018-03-28 08:18:28
‘DJ계의 한류스타’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규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다.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DJ계의 한류스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DJ 소다와 최근 전속계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DJ 소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여성...
워너원 방송사고 논란에 육지담까지 가세 "연락 씹은 YMC·CJ, 사과해" 2018-03-21 16:30:17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육지담 사건으로 워너원에게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는 셈이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컴백쇼를...
육지담, 강다니엘 `충돌` 왜? 2018-03-21 16:12:35
YM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진화에 나선 바 있다. YMC는 지난 2월 14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과 관련해 입장을 전달해 드린다"며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와 허위 사실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논란은 앞서 육지담이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What If②] 정혜인, ‘오직 배우’ 단 하나의 존재 이유 2018-02-28 11:30:00
때 일이에요. 그리고 일본에 아뮤즈라고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있어요.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쪽과 계약을 했고요.” q. 모델로서 계약을 했나요? “네. 그런데 그때만 해도 모델을 하고 싶진 않았어요.” q. 왜요? “다른 꿈이 있었거든요. 과학자요.” q. 공부에 소질이 있었나 봐요. “그냥 좋아했어요. 잘하는 거와...
신세계, 울산에 백화점 대신 스타필드 지을까 2018-02-23 10:14:00
3∼4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모델하우스 설치로)백화점 건립 등이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2013년 5월 울산 혁신도시에 약 2만4천300㎡ 규모의 백화점 신규 출점용 부지를 555억원에 사들였다고 발표, 이전까지 소문만 무성했던 울산 진출을 공식화했다. 당시 신세계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레저...
안효섭,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캐스팅…김유정과 호흡 2018-01-24 08:28:19
전격 발탁되며 김유정과 호흡한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안효섭이 4월 방송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주인공 `장선결`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일뜨청’은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취준생 길오솔(김유정)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안효섭)이 만나 펼치는...
[계속되는 생방송 드라마] "한류 만든 동력…정답이 없어" ③ 2018-01-07 08:30:10
엔터테인먼트의 이기우 대표는 "배우로서는 사전제작이 훨씬 좋다"며 "제작시점과 방송시점에 다소 차이가 나도 여유롭게 찍고 완성도를 기할 수 있다. 그래서 차기작도 최소 방송 두달 전에 촬영을 시작하는 작품을 위주로 고르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가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성공으로 촉발된 사전제작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