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찰팀 리포트] 피해 막으려면…아이디·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설정 2013-06-28 17:08:27
nhn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스팸이 자주 발생하는 이상 징후가 있는 지역을 필터링하고 관리하고 있지만 100% 도용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네티즌 스스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방법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체들도 스스로 보안...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을 움직이는 <제목 만들기 12가지 법칙> 2013-06-26 21:16:52
보게 되는걸까? 신문, 잡지, 다양한 서류, 각종 스팸 메일, 온갖 광고 전단지와 광고판, 수도 없이 많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그런데 그 수많은 글자와 문장들 중에서 내 시선을 사로잡고 잠시 멈추게 하거나 내용까지 전부 읽게 만든 것은 얼마나 될까? 그 속에서 우리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나와 아...
[기획]독버섯처럼 퍼지는 게임어플 공유 충격 2013-04-24 07:40:45
무료 백신으로 예방하고, 메일함에 쌓이는 스팸 메일은 자동 분류되어 그나마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게임 어플은 이러한 문제점을 뒤로 하고, 그저 즐기는 것만 집중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게임의 엔딩이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때까지 문제는 없지만, 그 순간 스마트폰에...
다음의 굴욕…단문형 SNS서비스서 철수…NHN·트위터와 경쟁서 밀려 2013-04-16 17:39:36
한메일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던 2001년 12월 ‘온라인 우표제’를 3년간 실시했던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온라인 우표제’는 스팸 메일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대량 메일을 보낼 때 돈을 내게 한 것. 이는 다음에서 사용자가 빠져나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다음은 또 다른 대표 서비스인 ‘다음 카페’에서도...
北해커 손잡고 돈벌이한 형제들 2013-04-07 17:02:13
2009년 9월과 2010년 9월 스팸메일 발송에 쓰기 위해 능라도정보센터 소속 해커 한모씨로부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용 파일을 넘겨받았다. 또 불법 스팸메일 다량 발송 프로그램과 국내 도박 사이트 조작 프로그램도 건네받았다. 2011년에는 북한 공작원 이모씨에게 해킹에 필요한 노트북 2대 등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 하루 38만건 발생 2013-03-27 17:15:08
보험(360만건) 등이 꼽혔다.스팸메일이나 악성코드를 전파하는 ‘악성 봇’에 감염된 네트워크를 고치는 데 평균 12만달러(약 1억3300만원)가 들었다. 네트워크 손상 시 복구 비용은 9만2000달러(약 1억200만원), 이메일 손상과 유출된 자료를 복원하는 비용은 6만달러(약 6700만원)였다.ibm은 “시스템 가동 중단과 직원...
지난해 해킹피해 신고 하루 54건 2013-03-24 17:09:52
3년 만의 최대다. 보안이 취약한 메일 서버를 스팸메일 서버로 악용해 대량의 스팸메일을 보내도록 하는 ‘스팸릴레이’가 33.5%로 가장 많았다. 악성코드 감염 피해 신고 접수도 지난해 2만1399건에 달했다. 2만1751건을 기록한 2011년 이후 2년 연속 2만건을 넘었다.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작년 해킹 피해 신고 2만건…하루 54건꼴 2013-03-24 05:57:06
'스팸릴레이'로 33.5%를차지했다. 스팸릴레이는 보안이 취약한 메일서버를 스팸메일 서버로 악용,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량의 스팸메일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 공격이 시작되면 대량의 이메일을 송·수신하기 위해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해 정상적인 이메일 수신이 안 ...
인포섹, 웹서버 해킹 탐지 전용 솔루션 출시 2013-02-19 12:19:25
· 스팸메일 발송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고 인포섹은 전했습니다. 인포섹은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에 대해 자사의 관제 서비스 노하우가 담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포렌직 전문팀인 Top-CERT를 통해 웹셀로 인한 추가 피해 및 경로를 추적하여 2차 피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한경데스크] 습관의 힘 2013-02-06 17:14:10
직원들에게는 ‘혹 하는 메일’이라는 은어가 있다. ‘갤럭시탭 반값 폭탄 세일’ 같은 스팸성 메일로, 사실은 회사가 미끼용으로 던진 것이다. 메일을 여는 직원들은 보안에 대해 별도의 주의를 받게 된다. 이런 메일을 통해 바이러스 침투나 외부 해킹이 이뤄진다고 보고, 보안의식이 취약한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이 그...